기준연도: 2025년

강원 강릉시는 지역 내 생산품 판로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점포, 준대규모점포, 하나로마트 등 유통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김철래 강릉시 부시장의 주관으로 6월 8일(목) 지역생산품 납품확대 협조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생산업체의 제품 판로 확대방안과 지역생산업체 및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간 상생방안 등이 논의됐다.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에서는 “지역농산품 및 지역생산품 납품 비중을 늘려가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원 강릉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일(목) 오전 8시 경포 충혼탑에서 최명희 강릉시장 및 김장훈 강원동부보훈지청장, 10개 보훈단체장 및 회원(전몰군경유족회, 미망인회, 광복회,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재향군인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조조참배를 진행했다. 6·25전쟁으로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정신과 공훈을 추모하고, 숭고한 정신을 후대에 영원히 기리기 위해 1969년 건립된 충혼탑에는 군인, 경찰, 한청단원, 학생 등 2013주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강원 강릉시(시장 최명희)는 5월 29일(월) 세인트컨벤션웨딩에서 2017 강릉단오제 기간에 방문한 필리핀 까비테주 인당시(시장 페르펙토 피델, PERFECTO V. FIDEL)와 국제 우호교류 체결 협약식을 갖고 공동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이번에 우호도시를 맺은 필리핀 인당시와는 민간인 차원에서 2003년부터 강릉시 SCU 봉사단체가 인당시의 i-home(사회복지협의회)과 함께 연결하여 집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2012부터는 강릉시 의치한약연합회, 필리핀 의료봉사단, 강릉시미용지부, 안경협회 강릉분회 등 연합으로 의료봉사도 함께 지금까지 실시해 왔다. 지난 2015년과 2016년에는 현재 필리핀 까비네주 주지사(보잉 레물리아)가 방문단 일행(연인원 50여명)과 함께 강릉시를 내방하여 강릉단오제와 오죽헌 등을 둘러보고 갔으며, 함께 온 인당시 방문단이 강릉시의 발전가능성을 보고 올해 3월 우호교류 의향을 제의하여 이번에 강릉시와 인당시 간 우호교류 협약을 ...

강원 강릉시 김년기(63년) 기획예산과장이 2016 지역공동체 활성화 유공으로 지난 5월 7일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정부포상은 희망과 사랑을 품은 마을 만들기 적극 추진,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속가능한 마을기반 마련, 유기적인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한편,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해체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이 당면한 안전·교육·문화·복지·환경 등 현안문제들을 지역공동체 스스로 해결하여 지역사회의 통합과 주민행복의 증진에 기여 하고자는 것으로, 2016 강원도 마을공동체 우수마을 평가에서 강릉시는 사업대상 98개 단체 중 2개팀이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년기 기획예산과장은 “지역공동체 사업은 주민 주도로 후손에게 물려줄 미래,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게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시 직원들이 열심히 일한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되어 항...

강원 강릉시는 지난 5월 6일 발생한 성산면과 홍제동 일원 산불피해 복구와 관련해 그동안 산불피해 주택 철거 및 잔해물에 대한 폐기물처리, 산불 피해목 제거 작업, 이재민 긴급구호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지난 5월 19일까지 접수된 산불피해 이재민의 요구사항 22건에 대해 관련 부서별로 주말(5.20.~21.)을 반납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요구사항 해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재민의 요구사항 중에는 주택 피해 잔해물 제거지역 주변정비를 비롯해, 주택주변 산불 피해목 제거, 노후 상수도 교체, 의료지원, 전기시설 복구, 자원봉사자 지원 등을 요구함에 따라, 강릉시는 주말동안 주택주변 산불피해 잔해제거와 주변정비를 통해 7가구에 120톤의 폐기물을 처리하는 한편, 성산면과 홍제동 일원 산불 피해목 제거(15가구, 1,455본) 및 2개 농가의 농업시설물(농막, 비닐하우스) 철거를 위해 자원봉사단체의 지원을 받아 처리했다. 아울러, 노후 상수도관 교체 요구건에 대해서는 ...

강원도 강릉시 청소년문화의집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개최한 ‘2017 주문진 청소년가족축제 스타킹’이 지난 5월 20일(토) 주문진 중앙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주문진 청소년가족축제 스타킹에서는 강릉시 청소년 및 청소년가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스타킹 경연대회와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캠페인, 커피 로스팅 체험 외 10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스타킹 경연대회에는 댄스, 노래, 힙합, 밴드 등 19팀이 참가해 열띤 공연으로 축제장을 찾은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발휘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강릉여고 댄스동아리 ‘비’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우수상에 중앙고 보컬 ‘서호원’, 장려상에는 링컨하우스 강릉스쿨 건전댄스동아리 ‘프리즘’, 인기상에는 율곡초 4학년과 6살의 친자매로 구성된 ‘사랑&별’팀과 청소년문화의집 문화강좌 아이돌댄스 따라잡기 수강생들이 수상했으며, 경연이 끝난 후 스마일강릉실천협의회 ...

강원 강릉시는 자매도시인 중국 호북성 형주시의 교환공무원 이감(李甘, 83년), 서사사(徐斯斯, 83년) 2명을 수용했다. 이들은 5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6개월간 강릉시청에 근무하면서 강릉시 기본현황을 소개받고 각종 시설 견학을 통해 양도시의 행정 우수사례를 비교 체험하게 된다. 아울러,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교류센터에서 한국어 교육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면서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양도시의 교류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릉시와 형주시는 2004년 국제 자매결연 체결 이후 매년 상호 교환공무원을 파견하고 있으며, 강릉시는 9번째 공무원을 형주시로 파견 중이고, 형주시는 이번이 14번째 파견이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낯선 환경에서 외국생활에 잘 적응하고 양도시의 인적교류와 문화교류는 물론,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시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원 강릉성산 산불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해 강릉시청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명희 강릉시장을 비롯한 강릉시청 직원 일동은 전국공무원노조 강릉시지부와 함께 2천3백여만원을 모금하고 성금으로 (사)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이번 모금에서는 휴직 및 파견 직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모금액도 예상액을 훨씬 상회하는 등 참여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산불현장에서 진화활동을 벌이고, 이재민을 위한 조사와 긴급구호활동을 하면서 피해 이재민과 공감대를 함께 나누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서 일어난 재난인 만큼 직원 모두가 내 일처럼 아파하고 있으며, 국민과 이웃의 많은 관심으로 피해 이웃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원한다.”며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현재 강릉시청에는 (사)전국재난구호협회가 임시 접수처를 설치하고 이재민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접수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후원계좌, ARS기부, 문자기부 등 각종 후...

강원 강릉시는 저소득 계층의 자활과 창업을 돕는 편의점 사업을 진행하여 5월 16일(화) 자활근로편의점 ‘CU새싹가게’ 강릉1호점을 개점했다. 편의점 프랜차이즈 기업 BGF 리테일(CU편의점)의 사회공헌사업인 ‘CU새싹가게’ 창업지원 과정과 연계하여, 지난 3월부터 사업을 준비해 강릉시 유천지구 내(올림피아오피스텔) 후보지를 선정, ‘자활기금’을 적극 활용하여 사업화를 진행했다. 자활근로편의점은 근로 능력은 있지만 여러 가지 문제로 새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지역 저소득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편의점에서 배운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창업지원 모델이다. 강릉시 자활근로편의점 1호점(올림피아오피스텔점)에는 7명의 참여자가 시간을 나눠 근무할 예정이며, 이들은 자신이 원할 경우 5년까지 근로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이들 중 편의점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자활기금 지원 등의 혜택을 통해 ‘자활기업’으로의 창업도 진행할 수 있다. 강릉시 ...

강릉시 성산 산불재해에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고 있다. 지금까지 대기업부터 무명의 개인까지 보내준 성금은 1억원을 훌쩍 넘겼으며, 구호물품으로 전기제품부터 아기 기저귀까지 필요한 생필품을 택배로 보내주는 등 함께 사는 사회의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산불 진화 시에는 라카이샌드파인, 홈플러스 강릉점, 롯데주류 등 기업뿐만 아니라, 속초시, 동해시, 양양군, 평창군, 고성군 등의 인접 시군과 자매도시인 부천시에서도 진화대원을 위한 생수와 각종 먹거리를 제공했고, 진화 후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도움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강릉시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안양시의회에서도 김대영 의장, 안양시 행정국장, 최수영 재안양강원도민회장이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성금으로 1,4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안양시민의 마음을 전달했다. 현재 강릉시청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난구호협회가 임시 접수처를 설치하고 이재민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접수하고 있...

강릉시 농업기술센터는 5월 10일(수) 구정면사무소에서 강릉시 구정면의 시설토마토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토마토 연작으로 인한 반복제기 되는 집단 영농애로를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하여 진단 처방하는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를 운영했다.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맞춤식 교육 교재를 활용한 질의응답, 현장위주의 수요자(농업인) 맞춤식 강의로 진행됐으며, 시설토마토 연작장해, 신규 병해충 등 영농 애로기술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농업인과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센터의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으로 현장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과 더불어 해결방안을 제시함에 따라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품질의 향상을 꾀하였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는 시설토마토 작물을 계속 재배하면서 해마다 이어짓기로 반복제기 되는 영농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재배관리, 토양, 병해충, 농약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농업인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강릉시는 지난 5월 6일(토) 오후 3시32분경 성산면 어흘리에서 발생한 산불로 임야 57ha, 주택건물 39동(전파 27동, 반파 1동, 기타 11동), 이재민 37세대 82명이 발생하는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 대해 조기 복구를 위한 생활안정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민은 관음1리경로당 3세대 6명을 포함한 5개소에서 총 16세대 30명이 분산되어 생활하고 있는 상태이고, 나머지 이재민 52명은 친척자택 등에 거주하고 있다. 이재민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30동을 15일까지 설치하고,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행정지원을 해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며, 이재민은 공무원 책임제 운영방식으로 불편한 점, 요구사항 등을 의견 수렴하여 문제 해결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효과적이고 신속한 수습을 위한 국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해줄 것을 강원도 및 국민안전처에 5월 7일자 문서를 통해 요청하였고, 피해지원 확대를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 통신요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