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릉시보건소는 올해 3월에 전남 법성포구, 4월에 제주 산지천, 인천 강화 초지리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되고, 지난 달 22일에는 경기도 안양시가 주소지인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남, 52세, 알코올성 간경변증질환자)가 발생됨에 따라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연간 40~60명 내외 수준으로 발생하며, 특히 8~9월에 최대 발생하고, 해안과 내륙에 상관없이 전국적인 발생 분포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사례가 수족관수(해수)를 경유한 어패류 섭취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됨에 따라, 만성간질환자(만성간염, 간암, 간경화 등), AIDS 등 면역저하자, 알콜중독자 등의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해수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이번 달(5월)부터 10월까지 강동면 군선천을 비롯한 주문진읍에서 옥계면까지 23개 지점의 해·하수에 대해 콜레라균,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브비리오균...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0일(토) ‘사랑해요! 마이 패밀리’ 체험 특강을 운영한다. 바쁜 일상들로 인해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의 의미가 퇴색되고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도 예전 같지 않은 요즘, 체험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부모님과 가족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평소 말하지 못했던 가족들 간의 서로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특강은 20일 오전·오후 2회로 진행되며, 귀여운 캐릭터 모양의 꽃바구니와 은은한 향기가 매력적인 장미 석고방향제를 만들어본다. 그리고 체험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보내는 손편지를 함께 써봄으로써 의미 있는 감사의 선물을 마련한다. ‘사랑해요! 마이 패밀리’의 접수는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생까지이며, 선착순 40명을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강릉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로 모집한다.

강릉시 성산면과 사천면 경계지역에 위치한 송암리는 400여년 전부터 고봉에서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청사라는 제사를 지내왔다. 고청사 제주로 사용하기 위해 마을주민들이 모여 정성스러운 술을 빚어 산속에 묻어 두어 고청사 제주로 사용한 후 마을의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술을 내어 사용했던 전통이 지금도 이어져오고 있다. 송암마을 주민들(이장 신향선)은 이런 정성을 이어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먼저, 쾌적하고 생동감 넘치는 오색 송암마을로 만들기 위해 강릉시산림조합(조합장 이강록) 임직원과 송암마을 주민 100여명은 지난 4월 30일 강릉시화인 베롱나무와 연산홍 2000여본을 마을 주요도로변과 유휴 공한지 주변에 식재하여 가로화단을 대대적으로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산촌마을 바른 먹거리 생산 1번지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영동권 최대 절임김치공장 구축을 위한 고랭지 청정배추밭 조성과 송고버섯재배사 및 양봉단지 확대로 마을주민 전체가 공동체 통합 사업에 혼신...

강릉시 노인종합복지관은 4월 25일(화) 오전 11시 복지관 1층 솔향나눔방에서 강릉세무서와 연계하여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했다. 사전 예약한 어르신을 중심으로 부동산, 재산세, 증여 등 개인별 맞춤상담이 이뤄졌으며, 비용과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께 생활세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족 간 세무문제를 사전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강릉시 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행복! 감동이 넘치는 여가문화 복지 공간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