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71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강릉아레나에서 개최됩니다.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유튜브와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온라인 중계도 제공됩니다.

강릉경찰서, 강릉시, 강릉시립복지원은 노숙인, 주취자, 시설 관계자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범죄 사고에 노출된 이들의 위험을 방지하고 신속한 보호 조치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5월 9일까지 시청각장애인의 방송 접근성 향상을 위한 '2025년 시청각장애인 TV 보급사업'을 진행한다. 자막 확대, 화면 해설 음성 안내, 고대비 화면 등 맞춤 기능이 탑재된 특수 제작 TV를 무상 보급하며, 강릉시 거주 등록 시청각장애인 중 과거 보급 수혜 이력이 없는 사람이 신청 대상이다. 신청은 4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누리집(tv.kcmf.or.kr)에서 가능하다.

강릉시는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월화거리와 중앙동 신대학로 금연 거리에서 흡연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1차 위반 시 계도, 2차 위반 시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할 예정이며, 금연구역 홍보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강릉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5일까지 물놀이 취약구역 17개소 및 계곡, 하천 등을 전수 조사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리·위험구역 지정 및 해제를 결정하고, 5월까지 안전시설물을 정비·확충하며, 6월부터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재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용 컵 보증금제를 시행한다. 이는 개방된 공간에서 시행하는 국내 최초 사례이며, 참여 매장은 일회용 컵 대신 세척업체에서 공급받은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고객은 컵 반납 시 보증금을 돌려받는다. 강릉시는 무인 회수기 설치 및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참여 매장에는 비용 절감, 친환경 매장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매장은 4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강릉시 상하수도사업소는 19일 연곡천 상수원 보호구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쓰레기 수거, 넝쿨 및 낙엽 정리 등을 통해 깨끗한 식수원 확보에 힘썼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수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것을 약속했다.

강릉시는 청년들의 강릉 이주 및 정착을 지원하는 '강릉살자 시즌5'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40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탐색, 진로 컨설팅, 정착자와의 만남 등을 제공하며, 코리빙·코워킹 공간 및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Spray Your Ideal: Create your own way'라는 슬로건 아래, 3주간의 자기 탐구 및 목표 실행 과정을 통해 강릉 이주를 돕는다.

강릉문화원이 주관하는 제12회 명주인형극제가 4월 22일부터 공연작품 공모를 시작한다. 국내 전문 인형극단을 대상으로 총 17개 작품을 모집하며, 새로운 관객층 확보를 위해 평일 야간 공연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극단에는 최대 400만 원의 공연료와 숙박 등을 지원한다. 명주인형극제는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명주예술마당 등에서 인형극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강릉 주문진성당이 강원특별자치도 최초의 도 지정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1955년 완공된 주문진성당은 지역과 상생하며 천주교 전파의 중심지 역할을 한 대표적 종교 시설물로, 당시 건축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근현대 건축문화유산이다. 한국전쟁 직후 어려운 서민들을 돕고 청소년 교육에 힘쓰는 등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로도 크다. 지역 주민들의 추억과 그리움이 담긴 공간인 주문진성당은 창립 백 주년을 맞아 신도들의 노력과 관계 기관의 협조로 등록문화유산 지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강릉시는 주문진성당을 전국적인 문화명소로 알리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강릉아트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화형 인형극 <Dead as a Dodo>와 효도 콘서트 <잔치>를 개최한다. 인형극은 자이언트 퍼펫과 미디어아트, 뮤지컬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무대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다. 효도 콘서트는 국악인 박애리와 남상일의 공연으로, 전통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풍성한 국악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릉시는 4월 21일부터 12월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중·고등학생 1,0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강릉시 청소년 생활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3년 전 자료와 비교 연구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2022년 조사 결과, 강릉시 청소년의 20%가 고위험군에 해당하며, 청소년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은 증가 추세이다. 조사 결과는 하반기 중 강릉시 및 강릉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