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 현장대응팀, 도로 관련 생활 불편 해소에 큰 역할…지난해 1,570건 민원 처리

동해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 및 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무원과 여성단체는 북평민속5일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고, 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등 지역 기관과 함께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긍정 양육, 아동학대 예방, 실종 예방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동해시가족센터는 지난 22일 결혼이민자 20명과 함께 '설 명절 만두 빚기와 한복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7년째 이어진 이 행사는 베트남, 중국, 태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들이 참여하여 한국 문화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동호김치의 후원과 만두 빚기 강의를 통해 참가자들은 명절 음식의 의미를 배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동해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2025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관련 법령 중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 개정 사항을 적극 홍보한다. 주요 개정 내용은 2자녀 가구 자동차 취득세 50% 감면,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소형 주택 300만 원), 주민세(종업원분) 면제 기준 상향(월급여 총액 1억 8천만 원 이하), 기업 운영 어린이집 취득세·재산세 100% 감면 등이다. 저출생 문제 해결 및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조책이다.

강원 남부권 최대 숙원사업인 영월~삼척(동해) 구간 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총 70.3km 구간에 5조 2,03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한반도 동서 6축 고속도로의 마지막 구간 완성을 의미한다. 이로써 수도권과 충청권, 강원권 연결이 가능해져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의 도째비골스카이밸리와 무릉별유천지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도째비골스카이밸리는 4년 연속 선정되며 150만 명의 누적 관광객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동해시는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살리기 릴레이 챌린지'를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의 골목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다.

동해시는 건조한 기후 지속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유지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8일 앞당겨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현장 배치하여 산불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동해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렴 홍보물품 배부, 청렴 전략회의 개최, 청렴주의보 발령 등을 통해 공직기강 확립과 부패 방지에 힘쓰고 있다.

동해시는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농축수산물 등 20개 중점관리 품목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지역물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불공정 행위 단속과 함께 전통시장,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부곡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설 앞두고 어르신 200명에게 떡만둣국 대접

동해시는 동문산 소공원을 발한동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 중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벽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소공원의 미관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