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는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6월 25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참전유공자, 보훈 가족, 안보 단체 회원,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하며, 식전공연, 유공자 포상, 기념사, 카네이션 전달식,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동해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공훈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해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온기 사업' 등 자체 특화서비스를 발굴·추진하고 있다.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가사, 식사, 주거환경 개선, 건강관리 물품 등을 지원한다. 또한 퇴원환자, 장기요양 대기자 등 우선 지원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해시의 'Work in 동해!' 워케이션 프로그램이 참가자 모집 조기 마감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성공 사례로 떠올랐다. 올해는 다양한 직군에서 참여했으며, 숙박·업무 공간 지원과 함께 도자기, 레진아트 등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장기 체류 관광 상품 개발 및 웰니스·치유 관광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머무는 관광도시 동해'를 조성할 계획이다.

동해시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갤러리바란에서 사진가 모임 ‘난 널 사진해’의 세 번째 사진전 「계절의 온도 Part. 1」이 6월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봄과 여름의 풍경 및 감성을 담은 작가 9명의 작품 36점을 선보이며, 오는 10월에는 가을·겨울을 주제로 한 Part. 2가 이어질 예정이다.

동해시가 묵호감성마을에서 진행하는 '2026년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의 9월 입주자(아파트형) 1명을 추가 모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인이 묵호감성마을에 머물며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창작 및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입니다. 모집 대상은 예술인패스 소지자로, 재능기부가 가능한 예술인이며, 접수 기간은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입니다.

동해시는 6월 23일 반부패·청렴 정책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부서별 청렴 실천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시는 올해 3월부터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계획 수립, 청렴주간 운영, 1부서 1청렴과제 발굴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청렴 행정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9월에는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청렴 정책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소개된 동해시 묵호 일원의 해안 러닝 코스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코스는 묵호의 자연 그대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생활형 코스로, 푸른 동해바다, 항구 풍경, 마을 골목, 전망 명소가 연결되어 있다. 동해시는 이번 방송 관심을 계기로 걷기·러닝 문화 확산과 묵호권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동해시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린 '2026 라벤더축제'가 9일간 약 8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만개한 라벤더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야간관광 콘텐츠를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출렁다리와 야간 레이저쇼는 야간 방문객 비율을 높이며 무릉별유천지의 야간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시는 안전한 축제 운영과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앞으로도 라벤더 정원 및 체험시설 운영을 이어가 사계절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동해시, 1388 청소년 지원단 대상 관계형성 역량 강화 교육 '마음마중' 실시. 청소년과의 신뢰 형성, 효과적 의사소통,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역량 강화에 초점.

동해시가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무릉건강숲 내 무릉오선녀탕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12명을 모집한다. 안전요원 9명과 환경관리요원 3명을 채용하며, 접수 마감은 6월 26일이다. 최종 합격자는 6월 말 발표되며, 7월부터 8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이번 채용은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시설 운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함이다.

동해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12월 31일까지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등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가 대상이며, 연탄쿠폰 지원 대상자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연탄보일러를 가스·기름보일러로 교체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도 신설되어 8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동해시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임산부 및 출산 산모 225명에게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구입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에코이몰 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가능하며, 자부담 20%가 있다. 이와 함께 동해시는 모자보건 서비스, 산후조리비 지원, 출산장려금 등 임산부와 출산가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출산 친화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