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는 지프와 함께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지프 관계자 및 관광객 등 1,500여 명이 참여하는 '지프 캠프 2024 in 동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프 캠프 20주년을 맞아 개최 2년 만에 역대급 규모로 열린다. 지프 자동차 오너들을 대상으로 숙박, 공연,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별누리전망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지프 차량으로 체험하는 드라이빙 스쿨과 오프로드 코스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티켓 오픈 10분 만에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시설관리공단에서는 반려동물을 동반한 숙박 시설을 시범 운영한다. 동해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망상해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비수기 관광객 방문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방문 유도를 위해 글로벌 홍보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오는 10월 22일부터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놀이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동물보호센터는 2층 498.74㎡ 규모로 보호실, 입양센터, 미용실, 진료실, 사무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기존 100마리 정도의 동물을 보호했던 것에서 최대 140마리까지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1,506㎡ 규모로 대형견과 중소형견 공간을 구분하고 음수대, 테이블, 등의자, 차양막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동해시는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놀이터를 통해 유기동물에 대한 기본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기동물 발생 방지를 위한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프로그램도 시행할 예정이다.

동해시 북방물류산업진흥원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한러 교류 행사에 참석하여 동해~블라디보스토크 정기항로 홍보와 지역 특산물 홍보에 힘을 쏟았다. 동해시사절단은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하여 '2024 K-Festival in Vladivostok'에 참가하여 왕성한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동해시 지장수 막걸리는 현지에서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한편, 동해시 소재 탁주제조업체인 낙천막걸리는 러시아 현지 수입업체와 1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출계약은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한러관계가 악화된 상황 속에서도 동해시의 지역 외교 정책과 북방물류산업진흥원의 기업지원정책, 중소기업의 적극적 수출 의지가 합쳐져 이루어낸 성과이다.

동해시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동해웰빙레포츠타운과 동해시청소년센터 일원에서 제5회 동해시 평생학습 愛, 책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평생학습기관과 단체, 평생학습동아리 등이 참여하여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축제에서는 평생학습한마당, 장애인 평생학습, 책마당 등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와 전시관이 운영된다. 또한 뮤지컬, 가족극, 매직벌륜쇼 등 어린이 행사와 성인문해 한마당 '청춘공감' 등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동해시는 또한 10월 15일까지 반려동물의 광견병 발생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과 반려묘이며, 임신한 경우 접종에서 제외된다. 접종은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한편, 동해시는 발한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함께 '함께바란데이 카부츠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주민들이 소통하고 나눔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

동해시가 내년도 시정 성과 창출과 미래성장을 견인할 신규·핵심사업 발굴에 나섰다. 내년은 민선 8기 시정의 3년 차에 돌입하는 해로, 동해시는 5대 전략 과제를 정하고 선진경제 복지도시! 청정 행복동해 실현!을 강력하게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단기사업과 중장기 사업을 균형감 있게 추진하여 '행복지수 선진도시' 완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122건의 신규사업을 비롯한 주요·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수소 전주기 분야 기업 R&D 과제 지원, 동해시 야간경관 특화도시 조성, 에듀 라이브(Edu-Live) 공간 조성 등의 신규사업이 발굴되었다. 또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무릉별유천지 2단계 개발사업 추진, 생애전주기 감동을 주는 교육도시 조성 등의 중점 사업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동해시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미래성장 동력원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시민의 삶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지난 2021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인증기관 선정에 이어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실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환경, 안전환경, 서비스 운영 등 4개 분야 18개 항목에 대해 평가하여 3년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는 제도이다. 동해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스마트도서관 설치 등 테마 공간의 시설 개선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원편의 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하였고, 민원업무 처리의 신속성과 친절도,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강화유리 가림막 교체 및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등 우수한 민원 환경 조성과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한 것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이번 재인증으로 동해시는 2027년까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기관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더욱 다양해지는 민원요구에 부응하는 수요자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민원실을 민원인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

동해시는 묵호항 수산물위판장 신축 건립 공사를 마무리하고 9월 30일에 준공식을 개최했다. 노후화로 인한 경관 저해와 안전사고 위험성 증가로 기존 위판장을 철거하고 15억 원을 투입하여 지상 1층 규모의 현대식 수산물위판장을 건립했다. 새로운 위판장은 수산물 경매장, 사무실, 저장시설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문어를 전문적으로 경매·유통하는 도내 대표 현대식 위판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판장 준공으로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이 이루어지고, 지역 수산물 유통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어촌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시가 천곡제일시장을 동해시 최초의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의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인 구역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천곡제일시장은 이 요건을 충족하여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었다. 지정으로 인해 천곡제일시장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국ㆍ도비 지원 공모사업 신청, 시설 및 경영현대화 사업, 마케팅 지원, 상인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형기 경제과장은 "이번 지정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도심지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스마트 버스정류장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9월 11일 무릉계곡에서 스마트 버스정류장(쉘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최근 폭염, 혹한, 안전사고 예방 등을 대비한 냉·난방 기능과 휴게공간, 비상벨 등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과 안전한 쉼터 기능을 갖춘 스마트 버스정류장(쉘터)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확산·보급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사업을 추진, 무릉계곡, 추암해수욕장, 망상해수욕장 관내 주요 관광지와 유동 인구가 많은 효가사거리(2개), 평릉동 해군1함대 사령부(2개), 동해역(1개), 북평동행정복지센터(기존 시설에 편의시설 추가) 등 9곳에 스마트 버스정류장(쉘터) 설치를 지난 9월 초에 마무리했다.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 버스정류장(쉘터)는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기반으로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와이파이, 무선충전기, 온열의자 등의 편의 시설과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를 비...

동해시가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활용한 기간제근로자 노무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 프로그램은 근로자의 출근부 기록을 바탕으로 15개 법령 서식을 자동 생성하여 인력 낭비와 업무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묵호재가복지센터와 2024년 9월 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교류와 기관 간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 기여를 목표로 한다. 또한 취약계층 어르신 분들의 욕구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노인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묵호재가복지센터는 동해시 발한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장기요양 상담, 일상생활서비스, 인지지원서비스, 정서지원서비스, 신체활동서비스, 가사지원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묵호재가복지센터 김경남 센터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 있는 직원교육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 및 인간다움을 존중하는 존엄케어로 차별화를 두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전혜숙 공감복지팀장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

동해시가 내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생활자원회수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시설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5톤 미만의 미신고 대상 쓰레기를 선별하여 재활용률을 50%까지 끌어올리고 매립량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2023년에 '공사장 생활폐기물 재활용 선별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폐기물종합단지 내에 80억원을 투입하여 1일 40톤까지 처리할 수 있는 2,000㎡규모의 선별시설을 설치한다. 이 시설은 2025년 하반기부터 정상 가동될 예정이며, 종량제 봉투 쓰레기 재활용률을 74%로 높이고 매립장 사용 연한 연장과 매립 부담금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