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에 대비하고자 총 10억 여원을 투입, 효율적인 사방사업 및 유지관리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사업비 5억여 원을 들여 괴란동 산138, 신흥동 산181번지 일원 사방댐 2곳을 비롯해 비천동 205번지에 우기 전 재해대비를 위한 사방댐 내 토석 준설(797.30㎥) 및 보수공사를 4월 착공했다. 또한, 지흥동 산 95번지에 81백만 원을 투입하여 산지사방을 추진, 산사태 등으로 인한 토사 유출 또는 사면 붕괴 예방을 공작물 설치를 이달 중 착공하고, 산림 재해대책으로 3억 6천여만 원을 투자하여 현재 부곡동 산35번지 태풍 카눈 피해지역 일원 사방공사 실시설계를 진행, 우기 전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사방댐 유지관리를 위해 괴란동 379-23번지 외 13곳(사방댐 외관 점검 10곳, 정밀점검 4곳)을 대상으로, 최근 외관·정밀점검 용역을 착수하였다. 이번 점검은 사방댐 주...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농산물 가공상품 개발과 함께 농산물가공품 브랜드 BI를 새롭게 선보이며 농가 소득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화사업은 농촌진흥청 및 그 산하기관에서 연구개발된 성과를 적용하여 가공제품을 상품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식품연구소에서 특허 등록한 ‘옥수수 누룽지 제조방법’에 대한 가공 기술을 우리시와 옥수수 생산 농가에 이전하면서 개발에 급물살을 탔다. 냉동옥수수는 옥수수누룽지의 주원료로 대량보관 등 원료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시는 올해 저장성이 우수한 건옥수수를 원료로 하는 제품을 추가 개발한다. 이에 따라, 내달 황옥수수 종자(강일옥, 드림옥, 대륙2호) 중 달곰칩(옥수수로 만든 바삭한 누룽지 스낵) 생산농가에서 시험 재배 후 건옥수수 누룽지 원료를 선정하고, 옥수수 누룽지의 배합비율 정립생산 공정 정립과 농가시설에 맞추어 건옥수수를 사용한 공정을 개발, 오는 11월까지 제품 생산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올해 관내 저소득층 건강보험가입자인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난치질환을 진단받아 산정특례에 등록된 저소득층 환자에게 요양급여 본인부담금과 기타 특수 항목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이 확대되어 기존 1,189개 질환에서 1,272개로 83개 질환이 추가되었고 기존 특수식(특수조제분유, 저단백햇반) 지원 대상도 확대됐다. 또한, 28개 질환 이외에 신규 질환 9개가 신설되어 탄수화물 대사 이상 질환인 당원병 환자에 옥수수 전분 구입비도 지원된다. 시는 사각지대 저소득 희귀질환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환자 및 부양 의무자가구의 재산 기준액 최대를 완화한 약 1억~2억5천만 원을 상향 조정, 의료비 지원 수급자 탈락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윤경리 동해시 보건정책과장은 “대상 질환이 확대되고 재산기준을 완화한만큼, 희귀질환자 가정의 심리적 안정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최근 업무 담당 공무원과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상돌봄서비스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상돌봄서비스사업 조기 안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일상돌봄서비스사업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중장년 및 가족 돌봄 청년의 돌봄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 이용자 중심 제공 체계를 형성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동해시가 지난 2023년 7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수행지역으로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일상돌봄서비스사업이 기존 5개 분야 특화서비스에 교류증진 지원, 주거환경 안전 관리 서비스 2개 사업을 포함, 확대 운영함에 따라 협업 체계 구축 및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지난달 26일 일상돌봄서비스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가졌다. 이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4년 개정된 사업지침 주요 사항 및 가족 돌봄청년 사업, 일상돌봄사업 운영 및 관리의 이해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지난해 19만 명의 방문객이 찾은 동해무릉건강숲과 보양온천컨벤션호텔이 ‘2024-20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에 '행복(happiness)'과 '건강(fitness)'을 합친 용어로, ‘웰니스관광’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치유, 미용, 스파, 명상, 휴양 등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갖는 관광을 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년 만료되었던 추천 웰니스 관광지를 대상으로, 웰니스 테마와의 적합성, 시설의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전면 재평가하였다. 그 결과 신규 13곳, 재지정 64곳 등 총 77곳 가운데 동해무릉건강숲과 보양온천컨벤션호텔이 이번에 재지정 대상에 포함됐다. 이로써 동해무릉건강숲은 2018년, 보양온천컨벤션호텔은 2022년 최초 지정 이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올려, 한국관광공사 및 강원도의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연친화적 관광발전을 추구...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안전한 보행환경 제공과 도시미관 제고를 위해 평릉 코아루아파트에서 냉천공원까지 인도변에 경관형 인도등 설치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릉동(해안가) 일대에는 코아루, 평릉부영, 엘리시아, 하나리움 등 4개 아파트에 4,800여 명이 입주해 있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있다. 이 곳에서 거주하는 주민은 천곡 시내에 위치한 마트와 관광서 등을 이용 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인도로 보행하고 있으나, 특히 야간 가로등 이외 광원이 부족해 야간 보행 취약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한섬해변과 냉천공원으로 이어지는 진출입 코스에 야간 보행자가 늘고있어, 냉천공원 인근 조도 상향을 요구하는 민원도 지속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고자 시는 ‘2024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을 통한 도비 4천만 원을 확보, 총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평릉 코아루아파트에서 냉천공원까지 1.6km 구간에 가로등 부착 경관형 인도등 130개를 설치하여...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내달부터 9월 말까지 시 전역에 걸쳐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 조사용역’을 실시하는 등 급증하는 자동차 주정차 문제의 정확한 진단과 함께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주차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는 주차장법에 따라 3년마다 시행하는 법정조사로, 시는 관내 주차장 전수조사를 통해 실증적인 주차 수급 자료 확보와 주차실태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베이스 구축에 나선 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정확한 조사를 위해 10개 행정동 전역을 블록별, 동별, 주거‧사업 지역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조사구역을 설정, 노상, 노외, 부설 등 주차장의 종류별 현황과 주차이용 실태, 불법 주차를 포함한 주‧야간 모든 주차 차량을 구분 조사한다. 특히, 주차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현장 중심 조사에 방점을 두고, 조사구역 내 설치된 주차장의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관내 주차 현안을 집중적으로 분석,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최근 물건을 쌓아두고 생활하고 있는 독거어르신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주거환경개선 가구는 저장 강박증이 있는 대상자로 작년 10월 1차로 ‘가가호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여 3톤 압롤박스 3대 분량의 집안의 물건들을 정리했으나, 한쪽 벽면에 다시 물건이 쌓인 상태였다. 민관‧협력으로 시는 지난 17일 천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공5차관리사무소 직원이 함께 힘을 합쳐 정리정돈 하였다. 이날 주거환경 후 대상자는 복지 서비스에 큰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앞으로 집안을 깨끗하게 정리하면서 생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혜정 동해시 천곡동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 노출된 취약계층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내달 1일부터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전 시민에게 교통비를 파격적으로 할인해주는 ‘K-패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일 치솟는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국정 과제 중 하나인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시는 5월부터 기존 알뜰교통카드 이용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적립 혜택 확대를 위해, 만 19세 이상 동해시에 주민등록되어 있는 시민이 K-패스카드 월 15회 이상 사용 시 교통비 지출액의 정률(일반인 20%, 청년 30%, 저소득 53%)에 따라 월 최대 60회까지 환급해주는 사업인 K-패스를 본격 시행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현 교통비 1,500원을 기준으로 일반인은 월 최대 18,000원을, 청년의 경우 27,000원을, 저소득계층은 약 48,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셈이다. 환급 방법은 카드 사용 익월, 청구할인(신용카드), 계좌입금(...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천곡동 자연학습 체험공원 일원에 건립 예정인 ‘도심 돌리네 달빛 길 조성사업’이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민선 8기 문화·관광분야 공약사항으로, 2024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도비 등 총 66억 원이 투입, 도심 속에서 자연관광과 도심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야간 컨텐츠 개발과 공원 정비 등이 추진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사업재검토를 통보받으면서 추진에 다소 지연이 되었으나, 사업계획을 면밀히보완 후 재상정한 결과, 지난 2월 조건부로 승인받으며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으며, 사업명칭도 기존 천곡 도심 빛 테마파크에서 도심 돌리네 달빛 길 조성사업으로 변경했다. 천곡 자연학습체험공원 일원에는 국내 유일의 도심 속 천연동굴과 돌리네 탐방로, 야생화 체험공원 등 다양한 자연관광자원이 있지만 자연 체험과 주간 관광에 치중되는 아쉬움이 있었고, 기존 동해시...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공모사업인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에 신규로 선정되어, 오는 7월경 동해체력인증센터를 개소,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력인증센터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 동기부여와 과학적인 체력관리 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난 2012년 시작된 정부 사업으로 현재 동해시를 포함 전국 77곳이 있다. 이 곳에서는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 평가해 운동 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스포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초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 체력 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신청을 받아 동해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위원회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쳤다. 시는 지난 4월 초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따라, 체력 측정 장비 일체와 매년 체력증진 프로그램 운영비 및 인건비 등 총 1...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최근 동해웰빙레포츠타운과 동행정복지센터(송정, 북삼, 부곡, 동호, 발한, 묵호) 총 7곳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하여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12월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가 시행됐으나, 코로나19에 따른 배달‧택배‧1회용품 소비 등의 영향으로 폐플라스틱 사용량이 증가됐다. 1인당 투명페트병 분리수거량도 0.593kg(23년 기준)으로 도내 중위권 수준을 보이고 있어 수거량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2억 원을 투입, 최근 자판기 형태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 종량제봉투 또는 다른 재활용품들과 혼합 배출로 인한 재활용품 선별률을 감소시키는 문제를 해소하고, 고품질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율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인근 지자체에서 사용하는 압착식과는 다른 파쇄식으로, 기기당 2L 투명페트병 기준 1,000개를 수거할 수 있어 불편함을 해소했...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