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는 7월부터 소규모 행사장에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를 시작한다. 대규모 행사와 달리 응급대응 인프라가 부족한 소규모 행사장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조치다. 대여 기간은 최대 7일이며, 보건소에서 신청 및 사용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동해시 발한동은 '행복한 발한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단체 1특화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회복에 힘쓰고 있다. 각 단체는 특성화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민자치위원회는 동문산 공원 가꾸기 및 매실 지원,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화단 관리, 자율방재단은 배수로 준설 및 방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치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동해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기획초청 공연 '우리 함께 노래할래요'가 7월 11일 오후 8시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임정희, 정인, KCM 등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들이 출연하여 영화 '비긴 어게인'을 모티브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100분, 전체 관람가이며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는 7월 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와 문화예술회관에서 가능하다.

동해시는 7월 5일부터 28일까지 장난감도서관 장난감 소독 및 시설 방역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장난감 대여는 중단되며, 7월 18일까지 반납을 완료해야 한다. 집중 소독 기간인 7월 19일부터 28일까지는 도서관이 전면 휴관한다. 7월 말에는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동해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을 맺고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발한동, 쇄운동 일원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총 434억 원을 투입하여 73.4km의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는 이 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유수율 증가를 통해 수돗물 생산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YWCA는 6월 24일 시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소비자 식품안전 정보교육’을 개최했다. 식품위생정책연구원 정명섭 원장은 기후변화와 식품안전에 대한 강연을, 여성환경연대 이윤숙 연구위원은 플라스틱 감축과 재활용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은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보호를 위한 소비자의 역할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해시 가족센터는 6월 21일 한섬 일원 및 감추사에서 제4회 ‘행복한 가족! 행복한~섬길 걷기“다시, 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가족 유대감 증진 및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걷기 코스, 체험 부스, 먹거리 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다문화 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참여하여 서로 어울리는 만남의 장을 형성했다.

동해시는 천곡동 경로당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및 무인 키오스크 사용법에 대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2025년 디지털 배움터 운영'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 교육은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하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스마트폰 기본 활용, 앱 설치, 카메라 사용법, 키오스크 사용 실습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현지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한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무릉별유천지 등 동해시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B2B 간담회를 통해 협력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K-드라마 등 한류 영향으로 지방 소도시 여행 수요가 높은 대만 시장 특성에 맞춰 당일투어 상품 개발 등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시 청년가치성장타운, 6월 29일 플리마켓 개최... 청년 상인들의 다양한 제품 홍보 및 체험 행사 진행

동해시, 청소년 자율학습 지원 위해 '에듀라이브센터' 개소 6월 20일부터 운영 시작, 무료 온라인 강의 및 다양한 학습 공간 제공 지역 청소년 학습 환경 개선 및 교육 격차 해소 기대

동해시 '2025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가 9일간 8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 기간은 단축되었지만,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1만 5천 명 이상 증가했고, 일평균 방문객 수는 두 배 이상 늘었다. 2만㎡ 규모의 라벤더 정원과 야간 개장,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