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교사, 학생 등 교육 주체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동해 Edu 특구 추진단’과 ‘학생협의체’를 구성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반영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 청소년의 시각을 담아낼 계획이다. 또한, 6월 19일에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동해시 교육발전특구’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여 교육 주체들과 동해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01개소를 대상으로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6월 12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

동해시는 2025년 제1기분 자동차세 35,214건, 408억 8백만 원을 부과·고지했다.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방식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시는 납기 도래 전 사전 알림 문자를 발송하여 가산세 부담을 방지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6월 1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찾아가는 공공재정환수제도 교육’의 일환으로, 공공재정환수법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보조금 및 회계 업무 담당자는 필수 참석하여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을 받았다.

동해시는 시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6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발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하여 전문 조사관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가 참여해 모든 행정 분야 상담을 진행하며, 현장 해결 및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 민원으로 접수 처리한다.

동해신항 건설사업이 재정사업으로 전환되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석탄 부두는 하반기 착공 예정이며, 기타광석 및 잡화 부두는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 4번 부두는 수소 산업 육성과 연계하여 화학공업생산품 부두로 기능 전환되었으며, 임항교통시설(철도, 도로)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동해시는 5~7번 부두도 공공재정사업으로 전환하여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해시, '놀토오삼' 시즌2 성료…1,000여 명 방문해 전통시장 활력 되찾아

동해시시설관리공단과 백두대간보존회는 무릉계곡에서 산림 정화 및 자연 보호 캠페인을 실시하여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과 백두대간 보존의 중요성을 알렸다.

동해시 청년공간 '열림'에서 청년 대상 취미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4월에는 목공지도사 3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통해 10명의 청년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들은 관내 방과 후 학교 강사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용 교육 기회 확대 및 청년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 꿈빛마루도서관에 실감형 체험관과 AR BOOK존 조성하여 운영 시작. 해랑전망대, 용추폭포 등 지역 랜드마크를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한 체험 콘텐츠와 AR 기술 활용한 도감 형식의 미래형 독서 체험 제공. 5월부터 운영 시작 후 한 달간 6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 얻어.

동해시는 청소년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할 체험형 공간 ‘별누리천문대 스페이스타워’를 조성한다. 4억 원의 교육발전특구 지원금을 활용하여 동해시청소년수련관 내에 구축되며, ‘우주 스토리 어드벤처’를 콘셉트로 몰입형 실감 영상, 게임, 이야기 중심의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SNS 공유가 용이한 포토존 설치 및 천체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험의 폭을 넓히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과학 관광 활성화 및 과학문화 확산, 융합형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6월 12일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 및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19명의 수료생들은 4월 17일부터 144시간 동안 사회복지행정 실무, 현장실무교육, ITQ 자격증 취득 교육을 받았다. 센터는 수료생들에게 1년간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