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는 지역 농산물 가공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박람회 참가 지원, 소비자 참여형 SNS 홍보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5월부터 추진한다.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소비자 접점 확대 및 시장 접근성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여 해양·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동해시는 한국해양대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동해교육연구센터(가칭)' 설립·운영을 논의하고, 해양 강좌 및 청소년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와는 동해항 육성 전략과 신규 대리점 유치 방안을 논의하며 북방항로 물류 허브로서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동해시는 교육·물류·관광을 융합한 해양 거점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경북 상주시 북삼동 주민과 사회단체 240여 명은 4월 16일 '우리 마을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거리, 공원,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재활용 분리배출 정비 등을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동해망상농악이 4월 17일 괴란동 성황당에서 2025년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2007년 한국민속예술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2017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동해망상농악은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마을굿 농악으로, '쩍쩍이 가락', '춤추는 쇠', '노는 쇠' 등 독특한 장단과 놀이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40여 명의 보존회원들이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공연을 펼쳤다.

동해시, 제44회 협회장기 전국 남·여 하키대회 및 제25회 협회장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 개최. 4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웰빙레포츠타운 선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전문체육부 38개 팀, 생활체육부 12개 팀 등 총 50개 팀, 800여 명 참가 예정. 스포츠 도시 브랜드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동해시, '2030 요리기능사 자격취득 & 창업 마스터과정' 추진… 청년층 조리 분야 취·창업 지원

동해시 삼화사의 지화장엄이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신도 중심의 전승 방식과 불교 의례에서의 활용성, 예술성과 수행적 의미를 인정받았다. 삼화사 지화장엄은 수륙재 등 불교 의례에 사용되며, 꽃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불자의 수행으로 여겨진다. 전통 지화 제작 기법과 함께 무상을 상징하는 소각 의식 등 전통이 전승되고 있다.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아름미용실'을 운영하여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능기부 봉사자와 함께 경로당을 방문하여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간식과 차를 대접하며 주민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동해시는 4월 16일 동해광희중학교에서 재학생, 학교폭력전담경찰관, Wee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하굣길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아웃리치는 학교폭력 예방 퀴즈, 대처 방법 안내, 피켓 활동, 청소년전화 1388 홍보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동해시는 지속적인 아웃리치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학교폭력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수도권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인천·경기 지역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추암해수욕장,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 동해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6월 개최 예정인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연계 상품 개발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재단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수도권 여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동해시 관광상품의 수도권 진출에 힘쓸 계획이다.

동해시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중장기 관광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17일 개최한다. 이번 용역은 2025년을 기준으로 단기(2025~2027년), 중장기(2025~2034년)로 나누어 진행되며, 국내외 관광 트렌드, 지역 여건 분석, 관광자원 개발, 마케팅 계획 등을 포함한다. 시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핵심 콘텐츠 개발, 기존 관광지 활성화, 관광 편의성 개선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국 10대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발전 모델을 정립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3월 24일부터 4월 11일까지 3주간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관내 기관, 기업체, 군부대, 사회단체, 지역 주민 약 700여 명이 참여하여 사업장 주변, 공원, 하천 등 시 전역에서 대청소를 진행했다. 특히 4월 3일 '동해 시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에는 공무원, 기관,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약 20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