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는 4월 17일부터 25일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 4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경로당 등 고령층 이용 시설을 방문하여 이동형 흉부 엑스선 장비로 검진하고, 유증상자나 의심 소견자는 현장에서 가래 채취 후 정밀검사를 진행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6개월 후 추구검사 및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동해시,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선정…국비 3,900만 원 확보. 기초·생활·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비문해·저학력 성인 학습 기회 제공. 4월 16일부터 강사 공개 모집 예정.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청장년 1인 가구, 노인 및 장애인 등 약 15가구를 대상으로 매달 둘째·넷째 주 수요일마다 반찬 5종 또는 반찬도시락을 지원하는 '삼시세끼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반찬가게 및 식당의 후원을 받아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소분하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까지 확인하는 지역 특화사업이다.

동해시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 이용시설, 숙박시설 등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결과는 안전정보통합시스템에 공개하여 지속적인 위험요인 해소에 나선다.

동해시는 봄철 자살률 증가에 따라 자살 예방 홍보 및 교육 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도로변에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관공서와 병의원 등에 관련 정보를 담은 전단지와 포스터를 배포한다. 또한, 경로당과 학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자살 고위험군 주민에게는 안부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선다.

동해시, '국민체력100' 동해체력인증센터 통해 시민 건강관리 강화. 작년 7월 개소 이후 9천여 명 이용, 무료 체력 측정 및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학교, 어린이집 등 찾아가는 체력 측정 서비스 확대 운영 예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452호인 황금박쥐가 4월 8일 동해시 천곡황금박쥐동굴 입구에서 발견되었다. 일반적으로 여름철에 나타나는 황금박쥐가 이른 봄에 출현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천곡황금박쥐동굴은 황금박쥐의 안정적인 서식지로, 깨끗한 생태환경을 자랑하며 높은 생태 보존 가치를 지닌다. 최근 내부 보행자용 핸드레일 교체 공사를 완료하여 관람 환경을 개선했으며, 관람객 증가가 기대된다.

동해시는 관내 초등학생 1,048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총 57회 실시한다. 이 교육은 학교폭력의 개념과 사례 교육, OX퀴즈,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공감 능력 향상과 폭력 없는 학교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동해 무릉별유천지에 5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하여 4월 12일부터 22일까지 절정을 이룰 예정이다. 분홍, 빨강, 노랑, 보라 등 다채로운 색상의 튤립이 에메랄드빛 호수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며, 인근 어린이 놀이터와 오프로드 루지, 스카이 글라이더 등 체험시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동해시 청소년시설 5곳과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식목일을 맞아 무릉계곡에서 유관기관 합동 봄철 산불 예방 및 산림 정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10여 개 기관과 단체에서 50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 산림 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

동해시는 4월 3일 감추사 주차장에서 제30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산불 예방 수칙과 행동 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고,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