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2025년 3월 12일, 동해선 최초의 관광열차가 부산 부전역에서 출발하여 동해역에 도착합니다. 동해시는 200명의 관광객을 맞이하는 환영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무릉계곡,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 동해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프로그램과 지역 특색 미식 투어를 제공합니다. 동해시는 열차 운임 일부와 현지 교통비를 지원하며, 코레일, 여행사와 협력하여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동해시 천곡동, 건강 취약계층 15명 대상 '맑은 기억, 개운 한방' 사업 추진. 치매 예방 활동, 한방 진료 지원, 만성질환 관리 상담 등 제공.

동해시는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인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지원되며, 소농 직불금(0.1ha~0.5ha 경작, 8가지 요건 충족 시 가구당 130만 원)과 면적 직불금(소농 직불금 대상 외 농업인, ha당 136~215만 원)으로 구분된다. 올해 면적 직불금 단가는 전년 대비 평균 5% 인상되었으며, 시는 신청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3월부터 2개월간 가로환경 개선 및 가로수 건강 생육을 위한 전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보행 안전 확보, 정전 사고 방지, 미세먼지 저감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총사업비 3억 7천5백만 원 중 40%는 한국전력공사가 부담한다. 한섬로 등 28개 구간에서 2,400주의 가로수를 정비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당부했다.

동해시, 취약지역 돌봄 서비스 강화 위해 지원기관 2곳 선정... 교통 불편 지역 주민 대상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돌봄 인력 인센티브 지급

동해시는 2025년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도서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 및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0세부터 2016년생까지 어린이와 성인문해교육 신규 수강생 500명에게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시니어 대상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해시는 2월 28일 시청에서 지역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5년 주요 추진 사업 설명, 현안 사업 해결, 2026년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동해선 철도 고속화 사업 지하화, 무릉별유천지 수변 복합문화 플렉스 등 20개 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 및 지원을 요청했다.

동해시 묵호동, 2월 27일부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난타교실, 라인댄스 등 2개 과목 35명 선착순 모집, 4월부터 25주간 운영 예정… 찾아가는 경로당 노래교실은 매주 1회 3개소 방문 수업 진행

동해시는 기후 변화에 따른 모기 증가에 대응하여 봄철부터 유충 구제 중심의 선제 방역을 강화한다. 3월부터 정화조가 있는 단독주택에 유충 구제제를 무료 배부하고, 방역 기동반을 운영하여 유충 서식지를 집중 방역하며, 잔류 분무 소독도 병행할 계획이다. 하절기에는 성충 방역과 포충기 운영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동해시는 부동산 취득 시 필요한 서류와 지방세 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 취득 종합포털 서비스'를 시 홈페이지에 구축했다. 이 포털은 위택스, 홈택스와 연계하여 세금 계산을 지원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 안내 등 시민들의 행정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2006년생 청년 283명에게 1인당 15만 원 상당의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지원한다. 이 패스는 공연, 전시 관람에 사용 가능하며, 청년들의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3월부터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을 돕는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Ⅱ,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며, 가입자는 3년간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희망저축계좌Ⅰ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대상으로 최대 3배의 금액을 모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으로 자립역량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2025년부터는 정부 지원금이 단계적으로 증가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만 15~39세 청년 대상으로 중위소득에 따라 정부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가입 희망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