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삼척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요 관광지 휴무일을 조정하고 SNS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 황금연휴 기간 동안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삼척EU' 채널을 통해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삼척시가 시민 소통 기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삼척사랑카드' 앱을 4월 29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개편으로 앱은 결제 기능 중심에서 시민 의견 수렴, 시정 소식 제공 등 소통 플랫폼으로 전환되며, GPS 기반 가맹점 안내, 고령층을 위한 큰글씨 모드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린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삼척시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기술 역량 강화와 신속한 민원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삼척시 대표팀은 뛰어난 실력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척시는 오는 9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대회에도 강원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삼척시가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5~10인 규모의 삼척시민 또는 삼척시 소재 직장인 학습모임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강좌 「딩동! 딩동! 배달학습」' 참여 학습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삼척시 평생학습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 신청 후, 관련 서류를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배달학습은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재료비 및 교재비는 학습자 부담이다.

삼척시는 청년 행정인턴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여 정책 참여 확대와 주민참여예산제 이해도 제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 이해, 제안사업 발굴,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 등을 포함했으며, 향후 다양한 계층으로 교육을 확대하여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민주적인 재정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 1,00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영양, 신체활동, 금연 등 통합 건강 증진 프로그램 '2026년 건강새싹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전문가 전담팀과 흥미로운 콘텐츠를 활용해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삼척시지회는 제5·6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김귀철 전 지회장의 노고에 감사하며 박예림 신임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예림 지회장은 사회복지사 권익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지회를 만들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조선 중기 남인 영수이자 삼척부사로 재임하며 수리시설 확충 및 척주동해비 건립 등 애민정신을 펼친 미수 허목 선생을 기리는 춘향대제를 4월 25일 미수사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허목 선생의 사상을 알리는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삼척시가 공중보건의사 신규 및 전입 배치를 통해 보건소 및 읍면 보건지소의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했다. 전국적인 공중보건의 수급난 속에서도 안정적인 인력 확보로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으며, 의과 및 한방 진료 체계를 강화하여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를 모집한다. 총 9팀 26명을 선발하며,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이 신청 가능하다. 초기 투자 부담 완화 및 재배 기술,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주거 환경도 개선될 예정이다.

제30회 삼척 황영조 국제 마라톤대회가 4월 25일 삼척 엑스포 광장에서 개최된다. 5,600여 명의 참가자가 4개 종목에 참여하며, 안전과 교통 흐름을 위해 코스가 일부 조정되었다. 경찰, 안전요원 등 170여 명의 인력이 배치되어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삼척시가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역 내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규제에 대한 대대적인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시민 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목표로 하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담배소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