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삼척시가 오는 4월 24일 이사부 독도기념공원에서 '제16회 삼척포진영 영장고혼제 및 육향문화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동해를 지키다 순국한 영장과 군사 62위의 넋을 기리는 전통 제례와 함께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가 사전 예약 시작과 동시에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첫 회차에 목표 인원을 초과하는 신청이 몰려 조기 마감되었으며, 이에 따라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안전 관리 및 관람 편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5월 프로그램은 '미니 자동차극장' 콘셉트로 야외 상영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삼척시가 청렴문화 확산과 민관 접점 분야 부패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주요 사업장 및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청렴활동을 실시한다. 부정청탁금지법 안내 및 청렴 홍보 리플렛 배포, 청렴서약 참여 등을 통해 공정한 계약 문화 조성과 민관 신뢰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삼척시는 오는 4월 2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46회 삼척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긍심 고취를 목표로 한다.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 공연, 기념식, 장기자랑, 초청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읍면동별 장애인 수송 차량 11대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미로면청년회와 미로면여성의용소방대가 하거노2리 마을주민들과 함께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버려진 농산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삼척시가 4월 25일 근덕면 영은사에서 가수 왁스, 권인하, 배아현, 김기태와 삼척시립합창단이 출연하는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고즈넉한 산사 분위기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1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해 악천후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26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외지 방문객 비율이 60%에 달했으며, 약 14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한국관광공사의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호항 해양 액티비티 콘텐츠를 중심으로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맞춤형 관광 전략을 수립하여 삼척시 대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자체와 지역관광기관이 협력한 유일한 사례로 선정되어 의미가 크며, 체계적인 관광 개발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삼척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및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고취에 나선다. 특히 시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시민 참여를 통한 안전 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삼척시가 도계읍 일원 취약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약 144억 원을 투입해 4개 지구를 대상으로 단계별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구공탄마을과 삭도마을은 80% 공정률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국민주택지구는 주택정비와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하고, 까막동네는 마스터플랜 수립 단계에 있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시숲을 활용한 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5월부터 삼척 장미공원, 맹방해변 산림욕장, 인의예지림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와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시민참여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며, 참여 시민에게 친환경 홍보물품을 제공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홍보한다. 특히 4월 22일 지구의 날에는 전국 소등 행사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