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삼척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지정을 목표로 10.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정밀 예찰과 집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감염목 긴급 방제 및 예방 나무 주사를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추가 방제를 통해 확산 차단에 나선다. 시는 2028년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

삼척시드림스타트가 옥계 수락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9가구 20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힐링Day'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목표로 밀랍랩 만들기, 과일모찌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9일 삼척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안전망 학교지원단 1차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학교와의 연계 강화 및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개입을 위한 통합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다문화가정 소통 문제, 청소년 안전 공간,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 다양화, 청소년 웰컴 프로젝트 활성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센터장은 학교지원단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강조했다.

삼척시가 오십천 하구역의 수질 오염 방지와 청정한 수변 환경 조성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2026년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하천으로 유입될 수 있는 지류·지천의 적치 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하고, 수거된 쓰레기는 자원화 및 매립 등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지난 2009년부터 오십천 정화 사업을 통해 총 4,115톤의 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삼척시는 미래 세대의 역사 인식 함양과 독도 수호 의식 고취를 위해 '2026 소중한 강원 역사문화유산 알리기 – 이사부 어린이 역사인형극'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문예술단체 '극단 예실'이 주관하며, 4월 16일부터 5월 21일까지 전국 13개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역사 인형 음악극 공연과 독도 사진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이사부 장군의 업적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각색하여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 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동해안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인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도보 여행객을 위한 '해파랑 감성공원' 조성을 본격화한다. 총사업비 52억 원을 투입해 약 5,000㎡ 규모의 감성 마당, 회랑, 해안 스탠드 등을 조성하며, 삼척해수욕장, 이사부 광장, 해상 스카이워크를 잇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차량 중심의 통과형 관광지에서 걷고 싶은 길로 변모시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강원도개인택시운송조합 삼척시지부가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택시를 활용한 홍보 및 위기 청소년 발굴·지원 연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삼척시보건소가 민간 방역소독 용역업체와 협력하여 4월 13일부터 10월 말까지 다중이용시설 등 해충 서식 위험지역에 대한 합동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4월부터 6월까지 방역 주기를 주 3회로 확대하고, 화재 위험과 대기오염 우려가 있는 연막소독 비중을 줄이고 살충 효과가 뛰어난 연무소독 비중을 높여 방역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삼척시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무료 건강검진 수검 홍보에 나섰다. 20세부터 64세까지의 수급권자와 6세 미만 영유아가 대상이며, 검진 후 기념품도 증정한다.

삼척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스마트폰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하며, 5일간 총 3만 보(일 최대 6천 보)를 걸으면 선착순 300명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삼척시가 필리핀, 라오스 등 해외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233명을 도입하여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이번에 도입되는 근로자들은 결혼 이민자 가족 등을 포함하며, 신규 협약 도시인 필리핀 빌리란시에서 21명이 처음으로 입국한다. 삼척시는 이들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인권·안전 교육, 현장 방문, 숙소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잼잼놀이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2월 '제2회 노는 게 젤 좋아' 참여 아동 중 후속 지원이 필요한 15명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 매주 주말 진행되었으며, 소규모 그룹 활동과 개별 맞춤형 놀이, 학부모와의 1:1 상담을 통해 아동의 발달을 촉진하고 학부모의 자녀 이해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