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삼척시가 지난 4월 8일 시청에서 개최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 민원을 상담하고 처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 및 협업기관 상담관이 참여하여 행정문화교육, 산업농림환경 분야 등 총 43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재)삼척향토장학재단이 2026년도 장학생 321명을 최종 선발하고 총 5억 6,7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학업 성적과 경제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1가정 1명 선발 원칙을 적용해 수혜 형평성을 높였다. 장학금은 학비 외 생활비 지원 성격으로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5월 8일까지 개별 통지 및 장학금 지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삼척시가 국제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감 및 위기 대응을 위해 일부 공영주차장에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4월 8일부터 정부 경보 해제 시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출입을 제한하며, 친환경차, 특수목적 차량 등은 제외된다. 민생 경제와 시민 편의를 고려하여 3개소에서만 시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가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 증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내구연수 경과 및 훼손된 건물번호판 1,794개소를 6월까지 교체하며, 별도 신청 없이 시에서 직접 정비하여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사회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 쉼터 '청소년 아지트'를 개소하고, 멘토링 및 초기 상담 연계 등 지역사회 기반 보호 체계를 구축한다. 매주 수요일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상담 연계도 지원한다.

삼척시는 2027년 국비 확보 목표액 3,303억 원 달성을 위해 전 부서 역량을 결집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 수소 기반 에너지 산업 육성, 인구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 재난·안전 및 SOC 개선 등 핵심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인다. 도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노인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건립 등 신규 사업과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강원형 공공 임대주택 건립 등 계속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추진한다.

삼척시립박물관이 지역 역사·문화 보존을 위해 고문서, 전적, 민화, 사진 등 지역적 가치가 높은 유물 구입에 나선다.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신청받으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감정평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한다. 수집된 유물은 지역사 교육 및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상수 삼척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가 정지됨에 따라, 김광철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권한대행 체제가 4월 8일부터 시작됩니다. 삼척시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 재난 대비,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모을기록관 일부 공간을 '청소년 아지트'로 본격 운영한다. 이 공간은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휴식 공간으로 제공되며, 청소년 멘토와의 연계를 통해 초기 상담 및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지역 기반 보호 체계를 구축한다. 간식 제공, 보드게임, 동아리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보호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1억 9천여만 원의 예산으로 침수 취약지 우수맨홀 30개소에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을 설치한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수위 확인, 악취 측정, 원격 모니터링 등을 통해 침수 예방 및 하수도 관리 효율성을 높여 시민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삼척시에서 4월 10일부터 야구와 축구 전국 유소년 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약 1,8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삼척시를 방문할 예정이며, 시는 원활한 경기 진행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삼척시는 오는 4월 11일 미로면 하거노1리 서낭당에서 미로단오제의 사전행사인 '신주 빚기'를 개최한다. 미로단오제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되며, 액운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행사다. 2026년 단오제는 6월 19일에 열리며, 씨름, 그네뛰기 등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미로단오제를 지역 대표 민속행사로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