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삼척시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3월 27일 삼척시문화예술회관에서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해에서 발생한 국가적 희생을 추모하고 시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추모사, 결의문 낭독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삼척시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도계읍 내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 6개소에 차열페인트 도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추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며, 냉방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1차 사업에서 지붕 약 30℃, 외벽 약 13℃의 온도 저감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삼척시가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의료기관과 손잡고 통합 의료·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 선한이웃병원, 도경요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 취약계층의 '회전문 현상'을 예방하며 지역 완결형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신한 SOL -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삼척 경기가 3월 26일부터 4월 12일까지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리그에서는 남자부 12경기, 여자부 16경기 등 총 28경기가 펼쳐지며, 특히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의 경기를 4일간 관람할 수 있다. 삼척시는 핸드볼 메카로서의 명성을 높이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약속했다.

삼척시가 근덕면 마읍천 일대에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마읍천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3월 26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총 18,000㎡ 규모의 공원에는 전망 테라스, 둘레길, 목재 데크로드, 인도교 등이 설치되었으며, 6월 말까지 경관 조명 설치를 완료하여 야간 이용 편의와 경관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근덕면 일대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체류 시간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와 삼척블루파워가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척블루파워 부지 내 유휴부지(약 25,000평)를 활용하며, 삼척시는 행정적 지원을, 삼척블루파워는 부지 제공 및 전력 공급 등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전력 수요 증대와 데이터 산업 유치를 통한 지역 산업 구조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청소년 생명존중 인식 제고 및 정신건강 위기 도움 요청 문화 확산을 위해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한다. 강원특별자치도삼척교육지원청 주관 캠페인과 연계, 삼척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관내 5개교에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캠페인에서는 사회서비스 안내 및 지지체계 탐색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도움 요청 방법을 익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위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으며, 내년도 예산 규모는 총 73억 원으로 책정됐다. 4월 30일까지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받아 위원들이 심사 및 우선순위 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삼척시가 3월 25일, 동해의 푸른 바다와 해안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인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개최했다. 길이 100m, 높이 77m 규모의 이 스카이워크는 투명 유리데크 위에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고충 민원을 현장에서 상담 및 처리한다. 행정, 재정,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이 제공되며, 삼척, 동해, 울진군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25일까지,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삼척향교는 3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삼척향교 대성전에서 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한다. 이번 제례에는 조일형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경수 동해 용산서원장, 안대기 성균관유도회 삼척지회장이 헌관으로 참여하며, 지역 유림과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공자를 비롯한 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린다. 삼척향교는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시는 향교 활용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증진에 힘쓰고 있다.

삼척시가 증산과 갈천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확장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4일 개통식을 개최한다. 총 사업비 81.5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연장 880m, 왕복 4차로로 확장되어 지역 교통 불편 해소와 관광지 연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