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와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모두ON 돌봄교실'이 5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보호를 넘어 문화·예술·인문·경제 교육을 융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정서 안정, 창의력, 기초 학습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소규모 맞춤형 수업과 전문 강사진의 참여로 높은 교육 효과를 거두었으며, 삼척시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질 높은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척시가 국비 2,668억 원 규모의 글로벌 액체수소 공급 인프라 건설기술 개발사업 실증지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원덕읍 호산리에 하루 5톤급 수소 액화 플랜트와 4,000㎥급 액체수소 터미널을 조성하며, 2028년부터 7년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삼척시는 해외 청정수소 인수기지로 확장하고 동해안권 수소경제벨트 조성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삼척시는 2026년 정월대보름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과 건강증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행사장 내 음식점 영업신고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 및 안전 관리를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홍보와 함께 건강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척시가 근덕면 장호2리 연안해역에서 유용 해조류 자원회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공어초 단지에 다시마를 식재하고 성게, 불가사리 등 조식동물을 구제하여 해조류 성장 환경을 조성하며, 수중저연승 방식과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사업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안 생태계 기초 생산력 증대와 수산자원 증대, 어업인 소득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와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청년 창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2026년 삼척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과 '청년창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팀을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주민공모사업은 6개팀 내외, 청년창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4개팀 내외를 선정하며, 각 팀당 5백만원 내외(자부담 10%)를 지원한다. 신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확인 후 이메일 또는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삼척시가 해양수산부 '2026년 바다숲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원덕읍 임원 해역에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1억 9,200만 원을 투입해 갯녹음 현상을 해소하고 해양 생태계를 복원한다. 올해는 9억 1,000만 원을 투입해 부착기질 개선, 해조류 이식 및 포자 확산 등을 추진하며, 향후 조식동물 구제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정월대보름제 행사에 맞춰 새천년 해안도로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임시 개방한다. 높이 77m, 길이 100m 규모의 전망대에서는 동해의 일출과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지난 설 연휴 임시 개방 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임시 개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설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정식 개장은 3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다.

삼척시가 베트남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삼척형 유학생 정착모델'을 구축하고, 유치부터 교육, 정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현지 한국어 교육, 공동체 적응 프로그램, 지역 문화 탐방 등을 통해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입학 후에는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전공 교육을 제공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삼척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삼척초등학교 일원에서 기념식과 삼척보통학교 4·15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헌화, 분향, 유공자 표창, 독립만세운동 재현 연극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 하장면 갈전리에서 3월 3일 오후 4시 30분,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갈전리 서낭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화합을 다지는 세시 민속 행사로, 제례 후에는 새해 소망을 나누는 교류의 시간도 마련된다. 삼척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갈전리 당숲의 보존과 함께 서낭제가 지역 전통으로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2026년 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앞두고 죽서루, 삼척문화예술회관, 삼척시립박물관 내 화장실 22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및 안전 설비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는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시 관련 부서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삼척시는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악극 ‘폭소 춘향전’을 무료 초청 공연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삼척정월대보름제를 풍성하게 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 감각과 해학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최주봉, 김혜영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며, 공연 시간은 110분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