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개월간 산양마을에서 작물 재배, 영농 체험, 지역 주민 교류 등을 제공하며, 임시 주거 공간과 연수비 등을 지원한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지도 기반 확충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과학영농 실증 기반과 농업기계 지원 인프라를 강화한다. 총 1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과학영농 실증시험포 운영 장비 구입, 농업기계 자동 세척시설 설치, 특화작목 실증시험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5종을 출시했다. '삼척 버터바', '솔금빵', '삼척사는 덕봉씨', '꿀치빵', '육포유' 등은 삼척의 상징적인 요소와 이야기를 담아 차별화된 먹거리형 기념품으로 관광객에게 삼척의 정체성을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기념품은 각 판매처에서 상시 판매되며, 5월 장미축제와 연계한 관광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2월 23일부터 5주간 관내 18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및 교육환경 보호구역에 대해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에 대한 안전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진행하며, '아이 먼저' 안전 캠페인과 유괴·약취 예방 홍보도 병행하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삼척시가 폐업·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정비하여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1년부터 115개 간판을 철거했으며, 올해도 '주인 없는 방치 간판 정비사업'을 이어간다.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이 사업은 12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삼척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 의제 발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교육, 문화예술, 환경, 복지, 소득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자율사업을 총 1천 5백만 원 규모로 지원하며, 주민 5인 이상 모임 또는 단체는 3월 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공동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하며,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이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평생교육, 취미·여가, 건강생활 등 24개 과목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품격 있는 노후 지원을 목표로 한다.

삼척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영어 회화 능력 향상과 자기계발을 위해 2026년 '영어회화 English Book Club'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원서 기반 회화 및 토론 수업을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삼척시 거주 또는 재학/재직 중인 만 18~49세 청년 40명을 선발하며, 2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삼척시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삼척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를 개정·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이 신설되었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종사자 약 200명에게 1인당 연간 최대 50만 원 범위 내에서 복지포인트가 지원될 예정이다.

삼척시가 우량 암소 유전자원 발굴 및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우량 암소에서 채취한 수정란을 대리모에 이식해 고능력 송아지를 다량 생산, 한우 개량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관내 한우 농가에 수정란 보급 물량을 확대하여 삼척한우의 품질 고급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이 어르신과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한마당 가면놀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목표로 했으며, 윷놀이 대회, 투호, 제기차기 체험, 가면무도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공직자의 청렴 인식 수준을 진단하고 조직 내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렴체감지수(CBTI) 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진단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인별 결과 리포트를 제공하고 수집된 자료는 철저한 보안 속에 통계 분석 목적으로만 활용된다. 삼척시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청렴 시책 수립 및 조직문화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