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체험 중심 삼척형 영어캠프(S.E.S)'가 3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이번 캠프는 원어민 교사와 소그룹 밀착 수업, 과학·요리·스포츠 등 다양한 테마 활동을 통해 실생활 영어 활용 능력을 높였으며, 특히 '마켓데이'를 통해 실전 회화 경험을 제공했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총 43억 원을 지원하여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교육여건 개선과 학력 증진을 도모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방과후학교, 인재학당, 기숙사 운영,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이며, 특히 방과후학교 강사 수당 단가 조정과 정라초·도계중 인조잔디운동장 조성 사업을 통해 교육의 질과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고등학교 무상교육, 친환경 급식, 초등돌봄교실 과일 간식 지원 등도 포함된다.

삼척시가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되어 관내 전역에 대한 투자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2025년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에 5억 원을 출자하여 지역 혁신 기업 육성을 위한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주민들에게 시정 및 마을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기존 무선 마을방송 대비 연간 약 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현재 4,600여 가구에서 사용 중이다. 올해부터 이·통장 대상 운영 교육을 실시하고, 17개 마을에 시설 정비 예산을 지원하여 시스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삼척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매월 목표 걸음 수(10만 보) 달성 선착순 400명에게 5천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삼척시가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재해 예방 중심의 중장기 방재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삼척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재해 유형별 위험지구 79개소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4,802억원을 투입해 맞춤형 저감 대책과 연차별 로드맵을 확정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체계 보완, 주민 대피 및 대응 체계 정비 등 비구조적 대책도 포함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초점을 맞췄다.

삼척시가 다자녀 가정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놀러와, 토요일! 형제자매 우당탕탕 놀이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맞춤형 놀이 키트 제공, 전용 통학버스 운행, 밀착 돌봄 서비스 등을 통해 참여 가정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모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2월 5일부터 6일까지 삼척 쏠비치에서 'H₂ Connect with KNU RISE'를 부제로 수소에너지 전문가 세미나 및 네트워킹 전략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소에너지 분야의 전문성 공유와 협력 전략 모색을 목표로 하며, 산·학·연·관 협력 강화 및 에너지 전환 전략 기여를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보건소가 설 명절을 맞아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13일까지 감염병 예방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외부 방문객 관리, 기본 방역수칙 이행 점검, 예방수칙 전단지 및 방역물품 배부 등을 진행하며, 설 연휴 기간에도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2월 24일 오후 2시, 주민어울림플랫폼 '모여락'에서 '2026년 삼척시 도시재생 공동체·청년창업 관련 공모사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별 추진 일정, 신청 서류 작성법, 선정팀 지원 방안 등을 안내하며, 사업 담당자와의 개별 면담 시간도 마련된다. 주민공모사업과 청년창업 지원사업 모두 팀당 500만 원 이하 규모로 지원되며, 삼척시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거주민 및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창업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삼척시가 2025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도계농협과 근덕농협에서 총 1,088명의 고령 주민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검사, 검안 등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여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삼척시드림스타트가 메가엠지씨커피 삼척교동중앙점으로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아동 가정을 위해 다이소 상품권 99만 원을 후원받았다. 후원금은 생활용품, 학습·위생용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