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삼척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및 국세 상담 편의를 위해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 신청 후 필요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삼척시가 저소득층 및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고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삼척 시민이 대상이다. 사업은 3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4개월간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환경정비 등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 진행된다.

삼척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격차 해소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권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한다.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연간 수강권을 전액 지원하며, 신청은 학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삼척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가능하다. 대상자 확정 및 수강권 교부는 3월 7일에 이루어진다.

삼척시는 지역 출신 클래식 음악가들을 초청하여 2월 13일(금)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삼척 출신 클래식 음악가 연주회」를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첼리스트 등 다수의 연주자와 삼척시립합창단 성악가들이 참여하며, 리스트, 멘델스존, 쇼팽, 프로코피예프 등 다양한 클래식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척시가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 폐광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 완화 및 석탄산업전환지역 현안 통합 관리를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의료·관광·대학도시 전환,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연계, 순직산업전사 유가족 지원, 창업·이전 기업 및 보건·농축산업 지원 근거 마련 등을 담고 있다.

(재)삼척향토장학재단이 2026년도 향토장학생 315명을 모집한다. 일반대학생 255명에게 각 200만원, 주소전입대학생 20명에게 각 100만원, 원격대학생 5명에게 각 50만원, 고등학생 35명에게 각 5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삼척시에 2년 이상 거주한 만 49세 이하 주민이며, 생활비 지원 장학금으로 등록금 지원 장학금과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접수는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삼척시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5월 중 지급 예정이다.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3년차를 맞아 돌봄, 중등교육, 디지털, 국제교육, 지역산업 연계를 아우르는 '삼척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맞춤 미래인재 양성'을 핵심으로 폐교를 활용한 '소달 배움터' 운영,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혁신에 힘쓰고 있다. 향후 5개 세부 과제를 통해 교육-산업-지역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여 아이부터 청년까지 삼척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된 노곡분교 부지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곡분교 활용 지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82억 원을 투입해 지역특화 리조트와 웹툰 워케이션 센터를 결합한 복합 거점을 조성하며, 2026년 8월 부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척시가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과 하천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총 사업비 1,765억원을 투입하는 '삼척시 하수관로정비 민간투자사업(BTL)'의 우선협상대상자와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동 지역 일원의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오수·우수 분류식 관로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완료 시 하천 수질 개선, 악취 감소, 지반 침하 예방 등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고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척지역자활센터가 지역 주민 9명으로 구성된 '제1기 삼척자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자활사업 홍보 및 현장 지원 등 지역사회 연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1년간 자활사업 현장 취재, SNS 홍보, 지역 축제 지원, 생산품 의견 수집 등의 활동을 펼친다.

삼척시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대기·폐수 배출업소 등 4,519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를 본격화한다. 무허가 시설, 방지시설 고장,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을 점검하며, 설·추석 연휴 특별 단속, 봄철 비산먼지 집중 단속 등 시기별 특별 점검도 실시한다.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비대면 감시와 현장 측정 강화, 공무원 전문 교육 이수 등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환경컨설팅 지원을 병행하여 사업장의 자발적인 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1년 연장한다. 지난해 1억 7천만 원 감면에 이어 올해는 약 1억 8천만 원 규모로, 임대 요율 1% 감면을 통해 최대 80%까지 임대료를 감면·환급할 예정이다. 중앙시장 등 약 100개소가 대상이며, 일부 유흥업종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