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삼척시가 청년 미취업자에게 행정 현장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행정인턴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취약계층 우대 선발하며,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삼척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인턴은 4개월간 행정업무 보조를 수행하며 월 200만원 상당 급여와 4대 보험이 제공된다.

삼척시는 대문어 자원 회복을 위해 노곡어촌계를 시작으로 총 3만 마리의 어린 대문어를 방류했으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5만 마리를 방류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중드론을 활용한 방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방류된 어린 대문어는 약 7개월간 집중 관리 후 부화에 성공한 개체로, 삼척시는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대문어 종자 생산 기술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삼척시 정라동행정복지센터가 2월 2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총 84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514.16㎡ 규모로 건립된 신청사는 민원실, 작은도서관, 주민 휴식 공간, 대회의실 등을 갖춰 주민 편의와 행정 서비스 기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과 우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삼척몰'에서 '2026 삼척몰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회원 대상 최대 40% 할인 쿠폰 발급 및 우수 고객 감사 쿠폰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척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시민참여단은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홍보 활동 등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했으며, 교육을 통해 신규 사업 발굴 및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가 국내 개발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를 활용해 암소 번식장애를 개선하고 동물복지형 축산을 실천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한우 번식우 50두 이상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총 사업비 6,000만 원 중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 지원된다. 오는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최종 5개 농가가 선정될 예정이다.

삼척시가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 결실향상, 다축수형 보급, 신선도 유지 기술 등 3대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정벌 및 인공수분 기술 활용, 신수형 과원 조성, 1-MCP 처리 기술 도입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 노동력 절감, 저장·유통 기간 연장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삼척시는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 스마트 과원 기반 마련, 유통 경쟁력 강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음식물 쓰레기 감량 유도를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가정용 최대 30만원, 사업용 최대 70만원까지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오는 2월 6일까지 신청받는다. 공인기관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 지원 대상이며, 총 11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삼척청년센터와 삼척교육발전사업단(EDUPIA)이 AI 기술을 활용한 취업·창업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AI 프롬프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AI 활용 경험이 없는 시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의 실습형 과정으로 운영되며, 1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삼척청년센터에서 진행된다.

삼척시가 도계역 주변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인 '도계콤팩트시티' 추진 일환으로 탄광미디어전시관 전시부문 기획 및 디자인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탄광촌의 기억과 미래를 잇는 공간'을 주제로 프리쇼, 메인쇼, 포스트쇼 등 주요 콘텐츠 기획 방향과 디자인 구상안을 공유했으며, 전시 하드웨어 설치 및 소프트웨어 제작 현황도 보고되어 사업이 순항 중임을 확인했다. 삼척시는 이를 통해 도계 지역의 정체성을 담고 탄광 산업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인 미디어 전시로 재현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6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3월 개장을 목표로 최신식 골프연습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공모 선정 등 다양한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을 통해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해 개관한 삼척체육문화센터는 체육시설과 문화공간을 갖춘 복합 시설로, 주변 축구장, 파크골프장과 함께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삼척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표 걷기 코스인 '오랍드리산소길' 완주 인증 콘텐츠를 개발한다. GPS와 사진 촬영으로 완주를 인증하며, 완주자에게는 인증서와 기념품,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2026년 6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