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삼척시가 첨단 가속기 기반 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개발 계획 수립 및 실행 지원 프로젝트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입자 암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의료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삼척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여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돌봄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된 후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으며, 시민·실무자 교육과 삼척의료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시작하는 등 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향후 노인뿐 아니라 중증장애인까지 돌봄 범위를 확대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 소지자에게 총 2억 5,400만 원의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부과·고지했습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및 온라인 납부 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습니다. 시는 납기 내 자진 납부를 독려하며 체납 시 가산세 및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1월 21일 삼척어울림플라자 3층 교육실에서 '2026년 꿈드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신규 및 기존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또래 관계 형성 및 소속감 증진을 도모하며,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한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삼척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2026년에는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료의 최대 90%까지 지원하며, 청년 및 신혼부부는 전액 지원한다.

삼척시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쏠비치 삼척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 해법을 모색한다. 특히 지난해 프랑스, 벨기에 방문을 통해 확인한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및 입자가속기 제조사 현황을 바탕으로 국제 협력과 기술 교류의 실질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첫날에는 해외 전문가 기조연설, 대만·일본·한국 사례 발표, 패널토론이, 둘째 날에는 미국 전문가 발표와 한국 의료산업 사례 공유가 진행된다. 삼척시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이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제적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삼척시 도계장례식장이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노후 시설 정비, 승강기 신설, 유족 상담실 및 직원 휴게실 리모델링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조리장 설비 교체와 분향실 재정비를 통해 위생적이고 품격 있는 장례 공간을 완성할 계획이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극장의 '2026 국립극장 지역문화거점 공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 하반기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 '노크(NOK) 초이스'를 삼척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삼척은 국립 수준의 공연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문화거점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삼척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외국인 어선원 주거안정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어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이 사업은 외국인 어선원 숙소 임대료의 50% 이내를 지원하며,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조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청소년수련관이 1월 13일 '삼척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하고,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 체험활동, 주말 문화·예술·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는 과학, 컴퓨터 ITQ, 음악 수업을 신설하고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삼척시가 겨울철 대설·한파 피해 예방과 생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재난안전과,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행동요령 홍보 및 예방 물품 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 캠페인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병행하여 재난 대응과 생활 안전을 아우르는 '이중 안전망'을 구축했다.

삼척시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CCTV 설치, 가로등 정비, 노후 승강기 교체, 옥상 방수, 어린이 놀이터 보수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단지당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