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삼척시는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지역 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도 마포삼척학사' 입사생 10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 선발 기준, 신청 방법 및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척시가 기후 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겨울딸기 육묘환경 개선 및 건고추 조기 다수확 생력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겨울딸기 육묘 환경 개선 사업은 고온 피해 감소와 화아분화 촉진을 목표로 하며, 건고추 재배 사업은 이상기후 대비 및 노동력 절감을 통해 수확량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청 아동청소년과 김가빈 과장이 공무원 자원봉사활동 평가 1등 상금으로 받은 삼척사랑상품권 50만 원을 정라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여 어려운 아동의 겨울철 의류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 과장은 작년에도 상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삼척여성새일센터가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 기업과 인턴을 모집한다. 5인 이상 4대보험 가입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희망 여성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사업 참여 기업에는 인턴 채용 지원금과 정규직 전환 시 고용 장려금이 지급되며, 인턴에게는 총 460만원 한도의 지원이 제공된다. 이는 경력단절 여성의 경력 회복과 지역 기업의 인력 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위해 긴급 방제 및 이동 제한 강화. 감염목 9본 추가 확인, 벌채·파쇄·훈증 처리 및 예방 나무주사 시행. 반출금지구역 관리 강화 및 위반 시 처벌 경고.

삼척시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마을회관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2026년 마을회관 개보수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마을회관 162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시설 개선 및 주민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하며, 25개 마을 27개 사업에 총 3억 8,3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붕·외벽 보수, 방수, 도배·장판 교체, 냉난방시설 설치 및 교체 등이 포함된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이 시작된다. 1월에 연납하면 약 4.5%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 및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전화, 시청 방문,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며, 기존 연납 차량은 자동 고지된다. 연납 후 차량 이전·폐차 시 환급도 가능하다.

삼척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하며, 1월 6일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대학교수, 변호사 등 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4년간 시민 고충 민원 처리 및 행정 제도 개선 역할을 수행한다.

삼척시는 1월 13일부터 1월 30일까지 지역 농업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벼, 감자, 사과, 참깨·들깨 등 14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교육 희망자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등록 후 수강할 수 있다.

삼척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상시근로자 5인 미만(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업종별 최대 1억 원까지 융자 추천이 가능하다. 재난 피해 소상공인 특별지원 및 보증수수료 지원도 포함된다. 신청은 2026년 1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삼척시청 경제과에서 받는다.

삼척시는 1월 10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제3회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하며, 오페라 명곡, 왈츠, 합창곡 등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된다.

삼척시가 1월 5일부터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가입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삼척시, 기업, 근로자가 매달 일정 금액을 공동 적립하여 5년 후 근로자에게 3천만 원과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삼척시가 월 20만 원, 기업과 근로자가 각각 15만 원씩 납부하여 총 50만 원이 적립된다. 삼척시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근로자가 신청 가능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삼척시이고 해당 기업에 계속 재직이 가능한 자에 한한다. 이 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고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