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삼척지역자활센터는 12월 18일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사업보고회 및 희망페스타'를 개최하여 2025년 자활근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목표를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참여자와 모범 사업단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었다.

삼척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성내지구 빈집 밀집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118억 원을 투입해 빈집을 활용한 청년 활동 거점 공간 조성, 청년 임대주택 공급, 가로환경 정비, 소규모 생활 SOC 확충 등 12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빈집 문제 해소, 원도심 활력 증진, 청년 인구 유입, 동해안 대표 문화·관광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삼척시니어클럽과 함께 신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Eco에너지 안전지원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가정 태양광 패널 세척 및 안부 확인 등 생활 돌봄 활동을 수행하며 일자리를 얻고, 친환경 에너지 효율 증대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년 1월부터 60세 이상 어르신 12명이 참여하며, 원덕읍 취약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태양광 패널 세척 및 가정 내 안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척시가 고랭지채소의 안정적인 수급과 유통 기반 마련을 위해 총사업비 23억 9천 4백만 원을 투입하여 조성한 '삼척시 고랭지채소 유통저온저장시설'을 준공했다. 이 시설은 하장면 일원에 연면적 999.1㎡ 규모로 저온저장실, 예냉실, 선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수확 후 품질 저하 최소화, 출하 시기 조절, 상품성 향상, 가격 안정,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오는 12월 20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제46회 삼척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시민과 함께하는 하모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와 삼일고등학교 삼일합창부가 함께 참여하며, 총 142명의 출연진이 가곡, 가요, 합창곡, 관현악 연주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삼척시립합창단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삼척시는 납세자 중심의 세정 행정, 체납액 자진납부율 제고, 납세편의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소달 배움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폐교된 도계초 소달분교장을 활용해 재탄생한 이 시설은 삼척시, 삼척교육지원청, 강원대학교 등 지역 기관들의 협력으로 만들어졌으며, 영유아 발달캠프, 영어쿠킹, 댄스, 미술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시민 칭찬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칭찬을 받은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사기 진작을 도모했다. 박상수 시장은 시민 칭찬이 공직자에게 큰 보람이자 책임이라며 신뢰받는 행정을 당부했다.

삼척시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12월 17일 삼척중앙시장 일대에서 '2025년 1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 스포츠 이용 증가 시기에 맞춰 안전수칙 홍보와 생활 속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안전과 안전도시팀이 참여하여 안전수칙 안내 전단 배포, 위험요소 신고 방법 안내 등을 진행했다.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거점 공간으로 폐교된 (구)도계초 소달분교장을 활용한 ‘소달 배움터’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소달 배움터는 영유아 발달캠프를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교육 환경 개선과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어항 내 폐유 오염 예방 및 쾌적한 연안 환경 조성을 위해 대진항과 초곡항에 노후 폐유 및 폐유통 수거기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1억 1천4백만 원을 투입하여 폐유 관리 효율을 높이고 어업인과 지역 주민의 환경 개선 체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2025년 어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역, 문어, 대게 등 지역 주요 수산물에 대한 포장재 제작·보급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어업인의 포장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상품 외관을 개선하며, 유통 과정에서의 품질 유지와 운송 편의를 고려한 규격 포장재를 보급하여 지역 수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지역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