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삼척시노인복지관이 원덕읍 거주 주거 취약 어르신 가구의 생활 폐기물 정리 및 생활 공간 정돈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원덕읍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만성질환자 건강관리를 위해 연중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운영한다. ICT를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로, 6개 보건진료소와 12개 경로당에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대상 상담, 진료, 처방, 복약지도 등을 제공하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기여한다.

삼척시는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2026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재난안전과 총괄 TF팀 운영, 취약계층 보호 강화, 농업인 및 야외근로자 보호 대책 마련, 스마트쉼터 및 그늘막 등 저감시설 확대,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등을 포함한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삼척의 도시숲, 공원, 해변 등 자연 공간에서 요가, 명상, 싱잉볼 등을 활용한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자연 속 쉼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며,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척시가 2022년부터 추진한 쥐노래미 종자 방류 사업이 어획량 및 어획고 증가, 낚시객 선호도 상승 등 뚜렷한 성과를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다양한 수산종자 224만 마리를 방류하며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량 종자 방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도심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빗물받이 10,000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 및 청소를 실시한다. 특히 침수 취약지 및 상가 밀집 지역 2,100개소를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하여 집중 준설하고, 불법 덮개 제거 등 배수 체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인다.

삼척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부터 7월까지 어린이 대상 구강건강 인형극, 초등학생 치아교실, 임산부 및 영유아 온라인 교육, 69,000보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시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삼척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걷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표 걷기 코스인 '오랍드리산소길' 완주 인증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6월 8일부터 본격 운영되는 완주 인증제는 QR코드와 GPS 기반 위치 인증 방식을 활용하며, 5개 코스 완주 시 기념품과 함께 코스별 마일리지 적립 기회를 제공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쓰레기종량제 봉투로 교환 가능해 걷기 실천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

삼척관광문화재단과 지적박물관이 이사부 장군의 해양 개척 정신과 독도 지적 기록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사료 및 정보 공유, 융복합 교육·연구·전시 프로그램 공동 개발, 로컬 관광 활성화 등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삼척의 역사·해양문화 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매력적인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삼척시가 6월 8일부터 18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저울)에 대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2년마다 진행되는 법정검사로, 귀금속 판매점, 정육점, 대형 유통점 등에서 사용하는 10톤 미만 저울을 대상으로 하며, 검사 미필 또는 불합격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척시는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24일까지 문화예술회관에서 '꺼지지 않는 예술혼 대향 이중섭 레플리카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중섭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고품질 레플리카 작품 50점을 선보이며, 6개 섹션으로 구성된 입체적인 전시와 함께 '나만의 은지화 만들기', '자석 퍼즐 맞추기' 등 관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스마트폰 오디오 가이드와 전문 도슨트 해설 서비스도 제공하며, 삼척 시민 및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삼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2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오는 9월 클래식 기타 듀오 '디에보'의 음악 공연 '다르고 아름다운'과 11월 한국 최초 창작 뮤지컬 중 하나인 '사의 찬미'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삼척시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