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및 속초광장 일원에 식재한 튤립 7만 본의 이른 개화가 예상되면서 청초호 유원지 일원에 봄꽃 화단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청초호 유원지 봄꽃 화단 조성사업은 3월부터 가로변과 관광지 대상으로 추진한 '사계절 꽃으로 덮인 속초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초호 유원지 일원을 끝으로 올해 봄꽃 조성사업은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속초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해 예년보다 확대된 약 280㎡ 면적의 인공화단에 마가렛 외 16종의 초화류 2만 본을 식재하고, 속초광장 일원에는 60주년 형상의 꽃 조형물을 설치하여 속초시 중심 시가지를 이동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승격 60주년을 알리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속초시는 청초호 유원지 봄꽃화단과 연계한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이 봄꽃 화단을 감상하며 작게나마 위로를 받으셨으면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소중한...

속초시(시장 이병선)와 속초보광병원이 지난 2월 체결한 ‘설악권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 의료 인프라 구축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4월 3일부터 속초보광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운영이 시작됐다. 최근 지역사회 내 정신질환 진료 환자는 급증하고 있으나 정신건강의학과 인력 및 시설 인프라 부족으로 적시에 치료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가족 간 단절 및 끊이지 않은 사건 사고 등으로 지역 주민들 간의 마찰을 넘어서 여러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속초보광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전문의 1명을 포함한 외래진료 및 개방·폐쇄 병동 17개 병실 78개 병상을 개설했으며, 이로 인해 3개월 이상 외래진료 대기를 한다거나 입원 병동 부재로 강릉·춘천으로 원정 입원을 해야만 하는 정신건강 의료취약지로서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전문의 1명을 추가 확보할 예정으로 이번 정신건강의학과 개설은 속초시를 넘어 설악권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 예방에도 도움...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누구나 살고 싶은 클린도시 속초’를 만들기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5일 속초시를 방문한 김정환 원주지방환경청장에게 도시침수대응사업과 속초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등 속초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국비 추가 반영을 건의했다. 속초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추진하고 있는 ‘속초시 도시침수대응사업’과 ‘속초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속초시 도시침수대응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속초 노후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 타당성평가용역' 발주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 속초시 도시침수대응사업은 2020년 9월 환경부에서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후 2022년 8월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추진 중에 있으며, 우선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단기계획으로, 잔여구간을 중기계획으로 구분해 2023년 9월 실시설계용역이 완료되면 환경부와 재원협의를 통해 사업비를 확정하고 아남...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4월 5일 제78회 식목일을 맞이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및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탄소중립 100년의 숲' 조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이병선 속초시장, 김형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 조현국 한국임업진흥원 이사가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2019년 속초・고성 산불 피해지’ 15ha에 금년 중 소나무 2만 2천여 본을 추가 식재해, 2022년에 추진한 27ha 포함 총 42ha 면적에 '탄소중립 100년의 숲' 조성을 완료한다는 내용이다. 기관별 역할을 보면, 먼저 속초시는 지속적으로 산불 피해지역의 산림 복구를 위해 행정적 ․ 재정적 지원을 하며 공동사업자로서 역할을 하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지난 대형산불 피해 산림의 조림과 경영을 통해 민관기업 최초 탄소배출 거래권 확보와 ESG경영 실천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기여한다. 또 한국임업진흥원은 탄소배출권 허가 기관으로서 탄소배출권에 대한 컨설팅을 지...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숲 속 마켓을 2023년에는 7・8월을 제외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개최하며, 4월은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숲 속 마켓은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핸드메이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셀러들도 새롭게 참여하며,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국립등산학교의 ‘숲밧줄놀이터’와 국립산악박물관의 ‘아이거 북벽 VR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봄철을 맞아 묵은 화분을 가져오면 분갈이도 할 수 있고, 출출함을 달래주는 돈가스와 명태치킨, 효소닭강정 등의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특히 토요일에는 속초시 벼농사 과정을 재현한 소리인 지역 특유의 속초도문농요와 함경도 출신 피란민에게서 전승된 속초사자놀이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돼 평소 접하기 힘든 강원도 무형문화재를 선보여 박물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전통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행정정보 공유를 위해 공공기관도 함께 ...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장애인의 접근성 및 이동권 확대를 위해 지역 내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해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5년마다 합동으로 실시하는 조사로 법률 시행일인 1998년 4월 11일 이후 건축된 건물로 공원,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있는 곳이 대상이다. 이번 조사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간 장애인 편의시설 85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속초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편의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건축물은 시정명령 등 개선 조치와 함께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를 통해 장애인들의 공공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아동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의료적 조치와 아동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3월 30일 ‘송소아청소년과의원(원장 송귀득)’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추가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 협약에 따라 사법경찰관,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이 학대 피해가 의심되는 아동의 진료를 의뢰할 경우 친권자 동행 없이도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지원하며, 해당 아동에 대한 우선 진료와 함께 의료적 상담과 의학적 소견 정보를 의뢰 기관에 제공하게 된다. 속초시는 지난 2022년 2월 11일 속초의료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추가로 지정하는 송소아청소년과의원은 진료과목이 소아청소년과로 지역 주민이 쉽게 찾는 동네 의원으로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치료, 아동학대 소견 제공 등 적극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협조해 주신 송귀득 송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국내 최초로 한궁연습장을 건립해 24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속초시의 노인인구는 17,721명으로 전체인구의 21.4%를 차지하며 초고령사회의 구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속초시는 금번 한궁연습장 개관 등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 노인복지 기틀을 잡아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금번 개관하는 한궁연습장은 속초시 온천로 169에 위치한 지상 1층(연면적 166.77㎡) 건물로 총 사업비 455백만 원(시비)을 투입해 2022년 3월 착공, 7월에 준공되었으며, 올해 1월부터 (사)대한노인회 속초시지회(회장 김종명)에 위탁계약을 맺어 개관식 이후 운영한다. 속초시는 한궁연습장 신축으로 생활체육인 한궁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어울림의 장이 마련됨으로써, 여가활동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한편 노년층의 건강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등에 대한 업무 공유 및 협업과 급격히 늘어난 MZ세대와의 가교역할을 해 줄 중간 관리자로서의 역할 당부를 위한 팀장회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팀장회의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김성림 속초부시장 주재로 진행되며 전 부서 팀장 200명을 대상으로 속초시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안 진단과 대응 방안 제시를 통한 정책 책임감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 공유를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민선 8기 첫해의 최대 성과인 속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 및 공약사항인 신청사 건립, 넷제로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여성친화도시 지정 등 시의 미래 100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될 역점사업에 대한 업무 공유 및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안 등에 대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함과 동시에 유기적으로 현안 사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최근 5년간 입직한...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21일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소통과 참여의 생명 도시, 설렘 속초’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여성친화도시의 출발을 알린다. 이번 제막식은 속초시청 종합민원실 앞에서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노인회 및 원로회와 여성단체협의회, 각종 사회단체장,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의 관계자들과 속초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속초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시 승격 60주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이 살기 좋은 속초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해 성인지 통계집 발간, 주민 대상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실시, 돌봄 활동가와 시민참여단 거점 공간 조성, 여성 1인 가구 안심벨 지원, 여성새일센터 지정,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기 구성 및 범시민 홍보 확대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온 결과...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문화재청·강원도와 함께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일환으로 ‘설악산 문화재 보물찾기’ 수업에 참여할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문화재활용전문가’ 양성과정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재활용전문가 양성과정은 지속적인 주목을 끌고 있는 각종 문화재 활용사업의 활동가로 활약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을 배우는 실용강좌다. 올해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역사교육콘텐츠 개발’과 ‘가상공간 만들기’, ‘파일럿 수업’을 2회로 확대하는 등 교육현장에서 좀 더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를 했다. 교육은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청호동 아트플랫폼갯배에서 진행하며, 교육 참가자에게는 80퍼센트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교육생은 지역문화유산교육의 보조강사로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발달장애 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과 다양한 취미,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 후 돌봄 사업 기관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방과 후 돌봄 사업은 만 6세 이상 18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장애가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부터 귀가 전까지 관람, 체험, 자조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그동안 2개소가 지정되어 있었으며 지난 3월 9일 지정 심사를 통해 기존 2개소, 신규 1개소가 지정되었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 후 활동센터 가온누리(교동), 한국가족상담심리연구소(조양동), 하람(조양동)의 3곳으로 2023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3년 동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부모의 부담을 줄여나가는 한편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사회적, 경제적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