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김성림 부시장 주재로 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대책보고회'를 15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추진 중인 국도비 사업에 대한 현재까지의 추진상황 및 향후 대응방안 등 전략적인 재원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도비사업 27건, 국책사업 3건으로 총 30건 523억 원의 확보 계획이 보고되었으며, 이중 국비는 지난해 대비 18%가 늘어난 413억 원 이며 도비는 22%가 늘어난 110억 원이다. 속초시는 보고회를 통해 2024년 신규사업으로 법정문화도시 조성, 속초영어도서관 건립 등 10건과 계속사업인 설악동 재건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 17건의 국도비 예산확보 대책을 마련함과 동시에 국책사업으로 신규사업인 대포항 남방파제 물양장 확충사업 등 3건 145억 원을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앞으로도 보고회를 통해 향후 계획하고 있는 국도비 예산확보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

속초시(시장 이병선)와 한국에너지재단은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냉방지원)’의 대상가구를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75 가구에게 벽걸이형 에어컨(6평)을 무상설치 지원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대상자는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가구 중 선착순으로 추진됨에 따라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다만,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주거급여법 제8조의 수선유지급여 대상가구와 현장 확인 시 에어컨 설치 환경이 부적합한 가구는 제외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여름철 무더위로 힘든 저소득층 가구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대포동 302-20번지 시유지 일원에 2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121㎡(37평) 규모로 세탁·건조실, 사무실, 휴게실을 갖춘 강원형 공공이불빨래방, '해오미 바다향기 이불빨래방' 개소식을 오는 3월 14일에 진행한다. '해오미 바다향기 이불빨래방'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속초시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9월 속초시 및 emart 속초지점, 속초시시니어클럽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사회공헌활동 지원기관인 e-mart로부터 지정기탁 6천만 원을 후원 받은 속초시시니어클럽에서 사업장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강원도 도비 5천만 원과 시비 1억 5천만 원을 연차별로 투입해 세탁·건조기, 사무실, 휴게 탈의실 공간 등을 조성했다. '해오미 바다향기 이불빨래방'은 2023년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외 공공일자리사업 근로자가 배치되어 운영되고 관내...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환경 유해성이 높아 분리배출이 필요한 재활용가능자원인 전지류(폐건전지, 폐배터리 등) 수거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대주민홍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전지류는 망간, 수은, 카드뮴 등의 중금속을 포함한 유해 폐기물로 이를 분리배출 하지 않고 버리는 경우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하게 훼손된 경우에는 전지액이 흘러나와 피부에 닿을 경우 이상 증세를 일으킬 수 있어 전지류는 다 쓴 후에 일반 쓰레기로 버려서는 안 된다. 폐건전지는 공동주택의 경우 분리수거장 등에 설치된 수거함에 단독주택의 경우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수거함에 각각 배출해야 하며 휴대폰, 보조배터리, 스마트워치, 전자담배처럼 일체형으로 구성된 제품은 제품 그대로 배출하면 된다. 또한 자동차용 배터리처럼 크기가 커서 수거함 배출이 곤란한 경우 속초시청 친환경정책과 자원재생팀으로 수거 요청을 하면 된다. 속초시는 폐전지류 분리배출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폐건전지 분리배출 요령을...

㈜고원알미늄(대표 김청재)에서는 건물 노후로 인해 혹한기와 혹서기에 냉난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영아파트 1단지 경로당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부영아파트 1단지 경로당은 2001년 8월에 준공되어 20여 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오래된 창호문제로 인해 그 동안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냉난방이 잘 되지 않아 많은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해당 경로당은 공동주택내 설치된 시설물로서 재산권상 문제로 인해 개보수 등 환경개선사업에 추진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전해 들은 고원알미늄(대표 김청재)에서는 해당 경로당의 창호 유리 및 샷시 등 싯가 5,000천 원 상당의 물품 및 인력을 지원해 냉난방의 문제를 해결해 주워 지역 주민들로부터 미담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소식을 전해 들은 속초시에서는 환경개선 공사에 맞춰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좀 더 편리하도록 하기 위하여 쇼파 및 식탁 등 230만 원 상당의 가구를 지원했다. 홍희재 조양동장은...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3월 2일 개학기를 맞아 관내 어린이 보행로가 취약한 초등학교 일대에 대한 등·하굣길 특별교통지도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교통지도에는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위험요소 제거를 위해 속초시와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하며,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보행로가 취약한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아침 등교시간(8~9시) 및 하교시간(13~16시)에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 보행로 확보 및 교통법규 준수 등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와 더불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은 즉시 단속하여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교통약자와 보행자 중심의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교통법규 준수 및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최근 조양동 일대 악취문제 관련한 대포농공단지 내 홍게 부산물 폐기물처리업체의 추가 위반사항이 발생 함에 따라 행정처분 절차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속초시는 지난 10년간 지속됐던 대포농공단지 일원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10월 대포농공단지 내 현장 시장실을 설치해 운영했고 주요 악취발생요인인 홍게 가공업체와 폐기물 처리업체와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악취 저감을 위한 자구책 마련과 함께 폐기물 처리업체의 허가조건 준수 등을 수차례 촉구했다. 이를 통해 관련법 위반업체에 조업정지(2건), 과태료·과징금 부과 등 10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허가 보관장소 외 폐기물을 보관하여 법을 위반한 사항’ 등 4건에 대하여는 형사고발도 병행했다. 그러나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시설개선 촉구에도 불구하고 수질오염물질 및 악취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위법사항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영업정지 1개월이라는 처분을 통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민선 8기 핵심 시정 방향 중 하나인 '100년의 미래'를 설계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24일 기후행동플랫폼 전문기업인 ㈜윈클과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과 정책자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금번 협약은 이병선 속초시장과 박희원 ㈜윈클 대표, 오대균 UN 탄소시장 감독위원 겸 서울대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양자는 속초시 넷제로 전략 및 탄소중립 사회구현에 관한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객 대상 자발적 배출권 상쇄 프로그램 개발, 각종 축제의 탄소 중립화, 속초시 기후변화 위기대응을 위한 그랜드 전략을 수립하며, 장기적으로는 기후행동박물관 설립 및 기후테크밸리 조성을 위한 전략 수립 등에 협력하게 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기후변화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실천의지로 생활 속 실천과제를 민간부문, 공공부문, 관광부문으로 구분하여 탄소중립 정책을 실행할 계획이며, 세계적인 에너지, 환경, 탄소배출권정책 전문가로 구성된 ...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20일 국・과・소・동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예산 순기에 따른 전략적인 재원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민선 8기 공약사항 이행 및 정부·강원도의 정책기조에 부합한 핵심사업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책사업 3건(국비 145억 원)을 포함하여 총 24건의 사업이 보고됐다. 이중 국ㆍ도비사업 21건의 예산은 591억 2천만 원으로 속초 영어도서관 건립 사업, 법정문화도시 조성, 남북 실향민 문화육성 사업, 속초파크골프장 확충 및 육상보조트랙 이전사업, 외국인 어선원숙소 신축사업, 산림욕장 보완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 향후 정부와 강원도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 및 대응논리 등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향후 신규 및 공모사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계속사업의 국・도비 확보로 엄중한 대내외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내실 있는 재정운용을 해...

속초시(시장 이병선)은 속초사랑상품권이 지난 1월 발행 시작과 함께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속초시에 따르면 올해 100억 원 규모로 발행 계획인 속초사랑상품권은 1월 1차로 10억 원을 발행한 이후 1월 말 기준 8억 5천만 원을 소진해 첫 달 구매율 85%를 넘어섰다. 이는 구매자들에게 10%의 높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골목상권을 이용하게 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한다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인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속초시는 속초사랑카드 발행을 시작하며 음식점, 주유소, 병·의원, 약국, 편의점 등 약 1,600여 개의 가맹점을 모집하였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계속해서 가맹점 추가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농·어업인 수당 및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수당,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속초사랑상품권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지역화폐가 조기에...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2023년 현안사업 점검회의'를 통해 속초 미래 100년 기반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시정 운영에 집중한다고 14일 밝혔다. 속초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김성림 부시장, 국장, 기획예산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1월 1일자 조직 개편된 29개 부서와 속초시시설리공단의 현안사업(공약·주요·공모·신규사업 등) 추진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문제점 파악 및 대책 마련 등 핵심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개인별 업무 능력 배양을 위한 각 부서 팀장은 물론 팀별 차석 직원까지 참석해 시정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 공유와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속초시는 회의를 통해 도출된 대책을 토대로 올해 핵심 역점사업인 시 승격 60주년 행사, 동서고속철 적기 완공 지원, 속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사업, 설악동 사계절 힐링관광 인프라 조성, 신청사 건립, 일자...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2월 10일 강원도 보건체육국장, 속초시장, 인제·고성·양양군 부군수, 속초의료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의료원 응급실 정상운영 방안 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월 1일부터 의료진 부족으로 속초의료원 응급실이 일주일에 4일만(목,금,토,일) 단축 운영하는 상황에 처하면서 속초시 및 인근 주민들의 극심한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한시라도 빠른 응급실 정상화를 위한 해결책 모색을 위해 개최되었다. 앞서 속초시는 속초의료원 응급실 단축운영에 따른 시민 혼란 방지를 위하여 속초보광병원 응급실 운영에 협조를 요청하였고, 119구급대와 보광병원에 심뇌혈관질환 환자 등 중증 환자는 강릉아산병원 및 강릉의료원으로 지체없이 후송할 수 있도록 응급후송체계를 마련하고, 모니터링을 진행해 온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용왕식 속초의료원장은 전문의 퇴직에 따른 응급실 단축 운영 경위와 전문의 모집 추진상황, 강원특별자치도법 및 조례 개정을 통한 지원 방안 마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