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정례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매주 금요일에는 '골목식당 가는 날'을 운영하며, 온누리상품권 및 속초사랑상품권 사용을 권장한다. 이번 캠페인은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아름다운 자연과 석양을 배경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영화를 상영하는 '2026 속초 선셋시네마'를 운영한다. 4월부터 시범 운영 후 7월부터 공식 운영되며, 독립예술영화, 다큐멘터리, 로컬 시네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는 지역 문화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중동 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한 원자재 가격 및 물류비 상승에 대응하여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재정 신속 집행, 계약 분야 유연 관리, 비상경제 대응 TF 운영, 쓰레기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 기업 및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속초시가족센터와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이 지역 초등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해 다문화이해교육 연계 사업을 7월까지 운영한다.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해당 국가 출신 결혼이민자 강사가 학교에 파견되어 생생한 문화 수업을 진행하며, 교육지원청이 강사비를 지원하여 학교의 예산 부담을 줄이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속초시가 4월,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속초시립박물관에서는 '노리숲길 숲속마켓'과 '2026 속초 국가유산 생생축제'가 열리며, '풋풋한 속초여행' 도보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영랑호 일원에서는 '영랑호 벚꽃축제'가, 상도문 돌담마을에서는 주민 주도로 '2026 상도문 봄맞이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속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집중안전점검 및 물놀이 안전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관광숙박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84개 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신속한 후속 조치를 이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추진했다.

속초시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대형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1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산불 취약 지역 순찰 및 단속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항공 감시와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속초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 상도문 봄맞이 축제'가 4월 18일 상도문 돌담마을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매곡 선비체험, 천연염색, 화전 만들기, 도토리묵 만들기, 도문 트레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놀이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과 경연대회 참가자는 4월 1일부터 속초시 및 속초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폐지되었던 행사를 주민들의 의지로 다시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공동체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속초시가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자원순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시설 도입으로 폐비닐 재활용률을 높이고 소각량을 30% 이상 줄여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대기환경 개선 및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가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89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재활치료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첨단 재활로봇시스템을 도입하여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고성문화재단, 양양문화재단과 함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개 지역의 문화도시 광역사업 공동 추진, 예산 공동 부담, 지역 간 교류 및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속초시는 '맛'으로 엮어가는 음식문화도시를 비전으로 2027년까지 고성군, 양양군과 함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버스 정류소 명칭과 실제 위치 불일치로 인한 이용객 혼선을 줄이기 위해 3월 30일부터 5개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을 변경한다. 이번 변경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주변 지명이나 공공시설 중심으로 정비되었으며, 버스정보시스템 정비, 노선도 수정, 표지판 교체 등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