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가족센터가 2026년 가족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지원한다. '2026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매달 요리 체험을 제공하며, 다문화가족을 위한 모국 방문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속초시는 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 35개 구간에서 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환경 대청소를 실시했다. 특히, 전통시장 주변 환경 정비와 다가오는 벚꽃축제 대비에 집중했다.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의 미디어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속초미디어센터와 8개 경제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미디어센터 시설 및 장비 무료 대관, 미디어 교육 등을 지원하고, '천하제일 속초, 거상 프로젝트'를 통해 온라인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속초시가족센터는 아이돌보미 81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하여 전문적인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모니터링 결과 공유, 주요 주의사항 안내, 돌보미 간 소통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주최의 찾아가는 노무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의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방문하여 1대1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 희망 가정은 속초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속초시지역자율방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우수 시군 지역자율방재단 평가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300만 원을 받게 되었다. 이번 평가는 재난 대비 사전 예방 활동, 재해 취약지역 점검, 재난 안전 홍보 활동 등 전반적인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의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에 4년 연속 선정되었다. 재단은 설악산의 자연환경과 독서문화를 기반으로 한 '설악산 책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강원문화예술교육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설악산 식물도감', '설악북클럽', '설악산 책방'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속초시 금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행복 울타리 사업 '금호 비긴어게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 학생 의류 및 학원비 지원을 시작으로,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학습꾸러미, 든든채움박스, 이·미용 쿠폰, 목욕탕 이용권, 아기용품 지원 등 5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속초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인 '속초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198억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수중 운동실, 다목적 체육관, 장애인 맞춤형 운동공간 등 무장애 설계로 조성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반다비체육센터가 지역 장애인 체육 기반 강화와 시민 통합,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가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 강화를 위해 제7기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참여를 통해 속초의 정책, 관광, 문화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모집은 3월 20일까지이며, 블로그 기자단 5명과 소셜 기자단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2년간 활동하며 콘텐츠 작성 보상금, 기자증 발급, 팸투어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속초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속초시청 민원토지과에서 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재검증 및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처리 결과를 통지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속초시가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민원 처리를 돕는 사업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전등 교체, 배관 수리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전과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자활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활 참여자에게 일자리도 제공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속초시가 고려대학교와 손잡고 데이터 기반 행정과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정책 혁신에 나선다. 양 기관은 도시·관광 데이터 표준화, 이동 모빌리티 분석, 지역 문제 해결, AX 행정혁신 전략 수립 등을 공동 추진하며, 속초시 공직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한다. 과거 '싸이 흠뻑쇼' 당시 75억 원 소비 효과 분석 등 데이터 행정 성과를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체감 정책 강화와 스마트 도시 속초 구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