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는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에 대해 건축물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월 27일까지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의견 청취는 지방세 부과 기준이 되는 시가표준액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며, 위택스 또는 속초시청 세무과에서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속초해양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들이 설 명절 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배우고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였다.

속초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합동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경찰, 소방, 군부대, 산림청, 공원사무소, 한전, 사회단체 등이 참석했으며, 기관별 대응 현황 공유 및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속초시는 5월 15일까지 산불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며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2026년 주말가족농장 운영을 위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시민 대상 분양 신청을 받는다. 속초 시민 누구나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말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5천 원의 분양 대금을 납부해야 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농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주말가족농장은 도시민의 농업 이해 증진과 가족 힐링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속초시가 다자녀가정의 대학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셋째 자녀 이상에서 둘째 자녀 이상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1회 지원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된다.

속초시가 산불 조기 감지 및 예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주요 지점 5곳에 산불위험도 스마트 알리미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은 온도, 습도, 풍속 등 실시간 산불 위험 정보를 표출하고 위험 단계에 따른 경보를 송출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속초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이 3월부터 11월까지 다채로운 상시 프로그램과 자조모임 활동을 운영하며, 결혼이민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요가강사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의 자기 성장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는 3월 14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EBS 인기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 새로운 이야기-달라도 친구야'를 하루 세 차례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캐릭터들이 협력하며 이해의 가치를 배우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어린이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채로운 무대 연출이 특징이다. 티켓 예매는 2월 24일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 원이다.

속초시가 올 연말까지 영금정로 등 6개 노선 705본의 가로수에 대한 전정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작업은 보행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도시 경관 개선을 목표로 하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속초시에서 열린 2026 야구 동계 전지훈련 윈터리그가 전국 10개 중학교 야구팀, 360여 명의 선수단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훈련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팀 전력 점검에 초점을 맞췄으며, 속초시는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온화한 기후를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훈련 참가 선수단은 지역 숙박, 먹거리, 관광시설 이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속초시가 설 연휴 기간에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하여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을 줄인다. 연휴 기간 요금은 평일 기준을 적용하며, 돌봄 취약 가구에 대한 정부 지원 시간도 확대된다.

속초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에서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되었다. 지역 고유 음식문화를 기반으로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및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음식문화도시' 비전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고성·양양군과 함께 'N38 영북 문화권' 협의체를 운영하여 광역 문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34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속초국제음식영화제(SIFFF)'를 통해 음식문화의 세계화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인 '달그락활력소'와 '마실씨네'를 통해 시민 만족도 95점을 기록하는 등 일상 속 문화 향유 공간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속초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음식문화복합공간' 준공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