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가 저출산 대응 및 미래 세대 건강 먹거리 보장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 산모를 대상으로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며, 4만 8천 원은 자부담이다. 온라인 통합몰 '에코이몰'에서 직접 선택 주문 가능하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속초시가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신규 지정하여 지역 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늘렸다. 이번 확대로 대포항 골목형상점가는 점포 수가 70개로 늘었고, 청학사거리 일원도 신규 지정되어 64개 점포가 포함되었다. 현재 속초시 관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5개, 등록 점포는 233개이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1,004개소로 증가했다. 시는 앞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관광 도시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속초시는 오는 7월 10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현대무용 '피버 FEVER'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한국 전통 음악과 테크노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설악권 주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예매는 6월 16일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속초시요트협회가 6월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영랑동 등대해수욕장에서 윈드서핑,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생존수영 교육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레저 문화 확산과 수상 안전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카카오톡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다. (7~8월 성수기 제외)

속초시가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 사업 공모를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 행정,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접수하며, 속초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대 20억원 한도 내에서 예산이 반영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한국관광공사 대학생기자단 '트래블리더'를 초청하여 1박 2일간 실향민문화축제, 아바이마을, 속초시립박물관 등 속초의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취재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속초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지역 산업 역량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속초시명장' 선정 신청을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받는다. 식품가공, 제빵, 미용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의 숙련 기술자를 선정하며, 속초시에 3년 이상 거주하고 동일 분야 15년 이상 종사한 경력자에게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 현판 수여 및 판로 지원, 시책 사업 가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가 '속초, 마음을 잇는 고향'을 주제로 5만 8천여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축제는 실향민 3·4세대와 시민, 관광객이 함께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대한민국 실향민문화 플랫폼'으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실향민 음식 토크쇼, AI 사진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접근성을 높였다. 속초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실향민문화를 지역의 핵심 문화 자산으로 육성하고,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한반도 평화·번영의 거점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 기간 중인 6월 12일,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첫 예선 경기인 체코 전을 대형 화면으로 실시간 생중계한다. 축제 방문객 누구나 관람 및 응원이 가능하며, 향후 멕시코 전과 남아공 전도 속초항 친수공원에서 중계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6월 11일, 2026년도 사업 성별영향평가 대면 컨설팅을 통해 17개 사업의 성별, 연령, 소득 등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컨설팅은 정책의 형평성과 실효성을 높여 시민 누구나 공정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속초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속초시는 6월 12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산업구조와 사업체 분포 파악을 위한 국가 지정 통계로,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6,681개소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2027년 6월 공표될 예정이다.

속초민예총은 오는 6월 20일 엑스포 분수광장에서 2026 예술축전 '취향의 발견'을 개최한다. 이번 축전은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장르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문화적 취향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며, 속초아리랑 배우기, 오토마타 만들기,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원데이클래스와 현장 이벤트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