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발맞춰 공공기관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속초시는 지방소멸 대응과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관광·해양·환경·안보·복지·체육 분야의 14개 공공기관을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역세권 개발사업 부지를 이전 예정지로 계획하고 있다. 이병선 시장은 공공기관 유치가 속초시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선택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속초시가 당뇨 환자의 혈당 자가 관리를 돕기 위해 혈당측정기 무료 대여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당뇨 진단을 받고 혈당 조절이 필요한 시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혈당 스틱 등 소모품과 건강 교육 및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당뇨 합병증 및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는 9일 자매도시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자매도시 교류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현재 국내 6곳, 국외 3곳의 자매도시와 문화·관광·행정 분야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시청 직원 및 관계기관·단체가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이병선 시장은 직접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식당 이용과 온누리상품권 및 속초사랑상품권 사용을 독려하는 소비 촉진 홍보 활동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는 설 연휴 기간 결식우려 아동들의 급식 지원 공백을 막기 위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휴업 대비 대책을 수립하고, 이용 가능한 가맹점 정보를 홈페이지와 문자로 안내한다. 또한, 보건소와 합동으로 가맹점 위생 점검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 아동급식 지원 단가를 1식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했다.

속초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무릎 수술을 받지 못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건강보험 급여 인정 기준에 해당하는 질환자가 대상이며, 한쪽 무릎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수술 전 속초시보건소에 신청 및 선정 통보 후 수술해야 한다.

속초시가 '2026년 속초시 자활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에 나선다. 지난해 자활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자활 일자리 참여 규모 확대, 자활기업 경쟁력 강화, 자산 형성 및 금융 역량 강화, 맞춤형 사례 관리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하며, 약 3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통합 지원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속초시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9개 사업에 27억 원을 투입하는 도로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우회전 및 가속 차로 신설, 보도 확장, 도시계획도로 개설, 통학로 개선 등이 포함되며, 겨울철 파손된 도로 정비 및 차선 도색 공사도 봄철에 맞춰 마무리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136개 점포에서 진행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 또는 2만 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사로,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속초시가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주관 '2025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감사 인프라, 활동, 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 15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속초시는 감사 절차 준수, 결과 처리 적정성, 적극행정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속초시가 설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의료급여) 3,502가구에 가구당 3만 원씩 총 1억여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존 복지급여 수급 계좌로 자동 지급되며, 계좌 오류 등 추가 지급이 필요한 대상자는 별도 신청을 통해 2월 12일에 지급받을 수 있다. 속초시는 올해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총 1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취약계층 월동대책비 지원 및 건강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속초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주요 밀집 지역에 대한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교통혼잡 최소화 및 사고 대응에 중점을 두고, 교통지도 인력,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회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주요 관광지 교통 관리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교통상황실 비상근무반을 운영하고, QR코드를 통해 공영주차장 및 차량정비소 정보를 제공하여 편의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