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전면 가입을 시행하고, 장애인 가족지원센터 설치 및 장애인종합복지센터 개관을 통해 장애인 복지 강화에 나선다. 2026년까지 총 139억 원을 투입하여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아! 울산바위'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속초·고성 지역의 상징인 울산바위를 주제로 8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울산바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해석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공감대 형성을 도모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 예매 없이 현장 방문으로 관람 가능하다.

속초시가 동절기 에너지 사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4,980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총 5억 원의 월동대책비를 지급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수급 한부모가족 등이 대상이며, 별도 신청 없이 계좌로 지급 완료됐다. 계좌 오류자 및 추가 대상자는 1월 28일까지, 압류 방지 계좌 등 사용 불가 대상자는 1월 16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현금 지급 또는 대리 수령 신청이 가능하다.

속초시가 시민 참여형 순환자원 회수·교환 체계를 통해 재활용 실천을 생활 속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투명페트병, 캔, 종이팩 무인회수기 18대를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종이팩 및 폐건전지 교환사업도 병행하여 자원 회수율을 높이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무인회수기 이용자 37,363명, 총회수량 59,168kg, 현금 포인트 환급 약 3,200만원의 성과를 거두었다.

속초시가 일본 아오모리대학 관계자들과 관광정책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관광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해양·산악·도시 관광자원을 연계한 속초시 관광정책과 아오모리시 관광정책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속초시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대학·청년·학술 교류를 연계한 국제관광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1월 15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 최현우를 초청해 '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마술 속에 숨겨진 심리학과 뇌과학 원리를 통해 소통 기술과 관점 전환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마술 퍼포먼스와 함께 새해를 맞은 시민들에게 긍정적 변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은 무료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13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강연 종료 후 만족도 조사 참여자 대상 커피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속초시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감염증 감시를 강화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전주 대비 8.8% 증가했으며, 강원도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 속초시보건소는 올바른 손 씻기, 식재료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 유증상자 등원 자제와 환자 발생 시 보건소 신고를 강조했다.

속초시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육성자금 대출 이자의 2.5%를 2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속초시 명장 기업은 3%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융자 한도는 매출액 범위 내에서 제조업체 3억 원, 비제조업체 7천만 원 등으로 제한된다. 설악동 B·C지구 및 여성기업은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은 속초시와 협약된 16개 금융기관에서 대출 상담 후 속초시청 지역경제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가 질병, 노령, 장애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료를 지원하여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올해 1억 7,730만 원을 편성해 월평균 약 1,000가구에 건강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며, 별도 신청 없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대상자 명단을 통보받아 지원 적정 여부를 확인 후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속초시가 관내 7개 의료기관과 '1동 1주치의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 불편 어르신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살던 곳에서 의료적 돌봄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이는 2026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속초관광수산시장이 강원권 및 비수도권 방문지 검색량에서 수년째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시장 현대화 사업,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상인들의 노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관광지로의 발전도 기대된다.

속초시가 일본 요나고시 자매도시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자매결연 30주년을 축하하는 요나고 시민들의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양 도시는 교류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2025년에는 속초시 대표단의 요나고시 방문과 요나고시 공연단의 설악문화제 초청 등 기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