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가 5월 1일부터 운영 중인 '맨발걷기 인증 챌린지'에 5월 한 달간 15,175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챌린지는 속초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맨발걷기길을 홍보하고 건강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캐시워크'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4개 코스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면 캐시 포인트가 배분되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올여름 폭염에 대비하여 노숙인,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6월부터 9월까지 집중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거리 순찰 강화, 응급구호 물품 및 임시숙소 지원, 생계 지원 연계, 폭염 대응 물품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등 다각적인 보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속초시, 2026년 1분기 관광객 578만 명 돌파 및 소비액 1,408억 원 기록하며 성장세 이어가. 특히 외국인 관광객 14.8% 증가,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핵심 관광지 경쟁력 입증. 가족 단위 미식·쇼핑 관광 강점 확인, 야간 관광 활성화 및 겨울철 특화 콘텐츠 발굴로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계획.

속초시는 2026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 희망자를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정체험은 지역 출신 대학생들에게 공공기관 행정업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 마련을 지원하며, 시정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모집 인원은 106명이며, 국가유공자 자녀 등 우선 선발 대상도 있다. 신청은 속초시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6월 15일 공개 전산 추첨으로 선발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7월 2일부터 8월 26일까지 시 본청 및 사업소 등에서 행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급여는 1일 82,560원이다.

속초시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선제 대응에 나섰다. 정부의 폭염 대응체계 개편에 맞춰 3단계 특보 체계를 도입하고, 열대야 대응 기준을 신설했으며, 131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확보된 특별교부세 9,760만 원을 투입해 주요 거점 6개소에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하고, 폭염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냉방용품을 보급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속초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시민 복지의 방향을 설정할 중장기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목표 설정, 사업 전략 체계 논의 및 시민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시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6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행정, 세무,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고충 민원을 상담하며,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전문기관도 참여한다. 6월 9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속초시가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고지서 확인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가능한 '카카오톡 전자고지 및 간편납부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민 편의를 높이고 세정 행정의 신뢰도를 강화한다. 이 시스템은 카카오페이와 연계하여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납부가 가능하며, 고지서 분실이나 미확인으로 인한 납부 지연을 줄이고 현장 징수 업무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속초시가 일본 도쿄에서 글로벌 크루즈 선사들을 대상으로 속초항 기항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포트 세일즈를 펼쳤다. 설악산, 전통시장 등 독보적인 관광 매력과 개선되는 교통 인프라를 강조했으며, 특히 미츠이 오션 크루즈로부터 2027년 11월 '미츠이 오션 후지'호의 속초항 기항 확정 의사를 전달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속초시는 이를 바탕으로 일본 선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추진하여 실제 기항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시민 체감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친절한 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7월 24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기관에 위탁하여 전화 친절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화 수신 신속성, 태도, 이해도, 경청 자세 등을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맞춤형 교육 및 개선 조치를 통해 시민 만족도와 신뢰받는 민원 행정 실현에 힘쓸 예정이다.

속초시는 27일 노학동 동설악빌라 일원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주민 대피 지원 및 현장 대응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으며, 재난 취약계층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속초시, 소방서, 경찰서,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여 신속한 주민 대피 및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속초시가 야간 통행 불편 해소 및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속초수협 앞 물양장 일원 노후 가로등 교체공사'와 '해오름로 일원 가로등 설치공사'를 5월 말 준공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항만 구역의 야간 통행 환경 개선과 해안도로 조명 확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고효율 LED 등기구 도입으로 전력 소비량 감소 및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청호동 물양장 공사는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주민 요구를 반영했으며, 해오름로 구간은 양방향 조명 체계 개선으로 야간 조명 사각지대를 해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