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청 공직자들이 급여 끝전 모으기 등으로 마련한 성금 1천만 원을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국과소동장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1천 장을 직접 배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야구, 축구, 풋살 동호회도 연탄 기부 및 배달에 동참했으며, 배드민턴 동호회도 나눔 행렬에 동참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올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과 강릉시 가뭄 피해 지원에도 나서는 등 지역 안팎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속초국제음식영화제 후속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영화 '속초에서의 겨울' 무료 상영이 12월 2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1,226명이 사전 예약했으며, 주말 회차는 조기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관람객들은 속초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지역 영화관에서 관람하며 높은 몰입도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속초시가 AI와 빅데이터를 행정 전반에 접목하여 'AI 행정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주요 행사, 관광, 지역경제 분석 등 데이터 기반 행정 모델을 도입했으며, 특히 '싸이 흠뻑쇼' 지역경제 영향 분석은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생활인구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여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으며, 전 직원 대상 챗GPT 교육 및 AI 경진대회를 통해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속초시와 속초아리랑보존회가 '2025년 속초아리랑 문화학교 수료식·발표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직접 재해석한 '나만의 속초아리랑' 발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속초시는 내년에도 강원도 3개 시군과 협력하여 아리랑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 속 전승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우수사업'에 선정되어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강원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한 수상으로, 8년간 지속해 온 '속초 헤리티지 탐험대'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교육적 효과를 인정받았다.

속초시노사민정협의회가 2025년 안전일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웰메이드웰니스를 방문해 현판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웰메이드웰니스는 우수사원 포상제도와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활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안전일터 발굴을 통해 노사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4,059명을 모집한다. 올해보다 252명 증가한 규모로, 예산도 186억 원으로 증액되었다. 파크골프 러닝메이트, 통합돌봄 돌봄활동가 등 4개 신규 사업을 포함한 64개 사업이 운영되며,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 취업지원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12월 8일부터 26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 수행기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속초시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영랑호와 청초호 맨발걷기길을 12월 8일부터 내년 3월 초순까지 임시 휴장한다.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정비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에도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이목로 꽃묘장 내에 실내 황톳길을 조성하여 12월 11일부터 운영한다.

속초시 시정소식지 '속초홀릭'이 올해 만족도 조사에서 92%의 긍정 평가를 받으며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소식지로 자리매김했다. 시민 참여율은 지난해 대비 43% 증가했으며, SNS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이용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콘텐츠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으며, 특히 기획 콘텐츠에 대한 호응이 높았다. 속초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모바일 가독성 개선 및 정보성 콘텐츠 강화를 통해 더욱 유익하고 편리한 소식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속초시 설악동 화채마을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주거환경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특화형 집수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후 주거지 개선 및 주민 주도 도시재생 성과를 인정받았다. 화채마을은 주민 참여와 지역업체 중심 시공, 주민 협동조합 설립, 수익금 기부 등 다방면에서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을 제시했다.

속초시가 대포항 일대 두 곳을 포함하여 총 4곳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정으로 상인들은 시설 현대화, 경영 개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연말을 맞아 지역 식문화를 주제로 한 인문학 특강 '지역의 맛, 그곳의 이야기'를 12월 9일과 16일 두 차례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김혜나 작가와 박찬일 셰프를 초청하여 지역 음식이 담고 있는 문화적 정체성과 세대 간 기억, 공동체적 가치를 인문학적으로 해석하고, 영동권의 식문화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