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사랑상품권이 12월 1일부터 판매 정책을 일부 조정한다. 매달 1일 오전 9시에 판매를 시작하며,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으로 조정된다. 12월 중 충전 시 15% 할인과 5% 캐시백 적립 혜택이 제공되어 최대 2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선물하기 한도는 2025년 12월부터 월 30만 원으로 확대된다.

속초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10가정 36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 제주도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소통과 유대 회복, 문화적 이해 증진을 목표로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속초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행복한 가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속초민예총이 '예술로 엮다, 삶의 결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제30회 민족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진, 공예, 생활미디어협회 회원들이 속초의 일상과 자연을 담은 융합형 전시로 구성되며, 시민 보물상자 전시와 속초아리랑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예술과 지역 문화의 교류를 증진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2년 연속 자치단체 합동평가 1위를 달성한 기세를 몰아 2026년 평가 대비 실적 관리 강화에 나섰다. 배상요 부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는 미흡 지표 29개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적 부진 원인 분석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담당자와의 면담 강화, 추가 점검 보고회 등을 통해 평가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속초시가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을 12월 준공하고 쓰레기 종량제봉투 처리 방식을 변경한다. 이를 통해 폐비닐류를 선별하여 소각량을 30% 이상 줄이고 자원순환을 확대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속초시가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해 검침원 교육 및 시민 홍보에 나섰다. 계량기함 보온 조치와 동파 시 응급 대처 요령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속초시립도서관이 11월 20일, 김항배 교수를 초청해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2025 사시사철 인문학 마지막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과학적 관점에서 인간의 기원과 존재 의미를 탐구하며, 시민들에게 새해를 준비하는 깊이 있는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속초시가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김장철 및 가을 행락철 수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며,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수입 수산물 등은 제외된다.

속초시가 11월 15일 영랑호 잔디광장에서 '2025년 속초시 사회복지대축제 복지RUN'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비 전액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금으로 기부하는 나눔 중심 축제로 진행되었으며, 가수 션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속초 신흥사 소장 시왕도 1점이 미국 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서 14일 환수되어 제자리를 찾았다. 이번 환수는 2020년 LA 카운티 미술관으로부터 7점을 환수한 데 이어 문화유산 환지본처의 의미를 더했다. 환수된 시왕도는 신흥사 명부전에 안치될 예정이며, 나머지 3점의 환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이어질 것이다.

속초시는 오는 12월 7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윈터 콘서트 HOME'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재즈, 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크리스마스 캐럴 편곡으로 꾸며져 관객들에게 따뜻한 겨울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속초항이 '2025 상하이 국제 크루즈 서밋'에서 '아시아 우수항만상'을 수상하며 국제 크루즈 거점 항만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속초항은 탄탄한 기반시설, 천혜의 자연을 품은 콤팩트시티의 매력, 적극적인 포트세일 등을 바탕으로 해외 크루즈 유치 확대와 기항 환경을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향후 동서고속철도 개통과 연계해 하늘, 바다, 육지를 잇는 대한민국 대표 크루즈 거점항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