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에 대비해 '수돗물 누수 안내문'을 제작·배포하며 시민들의 물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안내문에는 누수 자가 점검 방법, 대처 요령, 감면 신청 절차 등이 담겨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물 절약 캠페인과 상수도 시설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접경지역 지정에 이어 평화경제특별구역 대상지로 최종 확정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경제교류와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하며, 속초시는 동부권 특화 전략에 맞춰 관광 중심의 첨단 물류·서비스 특화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시는 항만 인프라와 동서고속철도 등 광역 교통망을 연계하고, 설악산-금강산 국제관광벨트 구축 등을 통해 남북경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속초시가 10월 20일, 경찰서 및 상담소와 함께 관내 성매매집결지인 금호동 일대에서 성매매 근절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점검 및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건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장 상담과 자활 지원 제도 안내 등을 병행했다.

속초시가 접경지역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접경권 발전지원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함께, 대포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등 5개 사업에 대한 70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지원 및 안정적인 식수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속초시가 10월 31일까지 반려동물 유실·유기 방지를 위한 동물 등록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 내 신규 등록 및 변경 신고 시 과태료를 면제한다. 기간 종료 후 11월부터는 미등록·미신고자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속초시가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 어르신스포츠상품권'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선착순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국 제로페이 가맹 체육시설에서 연말까지 사용 가능한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온라인, 유선, 또는 속초시청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속초해수욕장 일대에서 국내 유일의 국제음식영화제인 '2025 속초국제음식영화제'가 개최된다. 올해는 지역 가게 10곳이 상영관으로 참여하는 '마실씨네'를 처음 선보이며, 시네마 콘서트, 먹보관 등 다채로운 음식 영화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속초시가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의 발자취, 밝은 속초의 미래'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6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했으며,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유공자 23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약속했다.

오는 18일, 올해 마지막 크루즈선인 웨스테르담호가 속초항에 입항함에 따라 속초시가 '속초항 크루즈 페스타'를 개최한다. 2,700여 명의 방문객을 환영하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불꽃놀이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제 해양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올해 총 4항차, 8천여 명이 방문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6항차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음식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속초를 닮은 디자인 캠페인'에 참여할 지역 식당 20곳을 19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식당에는 디자인이 적용된 생분해성 물품이 제공되며, 공동 홍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도시 브랜드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오는 10월 18일 속초 피노디아 야외공연장에서 '2025 제29회 강원민족예술제'가 개최된다. '강원예술, 10개의 울림이 평화로 하나되다'를 슬로건으로, 강원민예총 10개 지부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강원 예술의 가치를 조명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속초시가 평화경제특별구역 추가 지정 대상지로 확정되어 남북 경제·관광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지정으로 개발사업자 및 입주기업은 인허가 간소화, 세금 감면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시는 항만과 철도 등 교통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해양 관광·교역 전진기지 및 설악산-금강산 국제관광 벨트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