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문화예술회관이 10월 28일과 29일,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 영상화 사업인 ‘SAC ON SCREEN’에 선정되어 발레 ‘지젤’과 연극 ‘보물섬’ 두 편을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지역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상영회는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속초시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앞두고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조사요원 4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10월 22일부터 인터넷/전화조사, 11월 1일부터 방문조사로 진행되며, 특히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조사(CAPI) 방식이 도입되어 관련 실습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병선 시장은 국가 미래 정책의 기초자료가 되는 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속초시가 9월 30일 관내 63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하고,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공시된 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표준 산정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반드시 열람할 것을 당부했다.

속초시가 위생과 서비스가 우수한 일반음식점을 '2026년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신규 및 재지정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업소는 상하수도 요금 감면, 위생용품 지원,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음식문화 개선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추석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하여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활동에는 시민 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 지침 안내와 함께 불법 투기 집중 단속도 병행될 예정이다.

속초시가 10월 1일부터 영금정 해돋이정자에 보행약자를 위한 경사로를, 옛 속초수협 물양장 부지에 친수공원을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한다. 이번 사업으로 영금정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항만 유휴공간이 공연장, 분수, 포토존 등을 갖춘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과 4일, 설악동 C지구 소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속초 버스킹 여행 - 가을나들이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쿠스틱 공연, 악기 연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근 설악향기로의 경관조명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음식문화를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음식문화 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속초·고성·양양 권역의 핵심 인력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수료생들은 직접 기획한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의 맛과 멋을 알리는 '미식 스토리텔러'를 육성하고, 향후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만지는박물관, 설악산국립사무소와 함께 오는 10월 1일 신흥사 보제루에서 '내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신흥사 정화활동, 전통 다식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과거 전국 제1의 관광지였던 속초시 설악동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설악동 재건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설악향기로' 산책로는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등으로 이미 36만 명 이상이 방문한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현재 사업 마지막 단계인 복합문화센터 리모델링이 40% 공정률을 보이며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속초시는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2025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인배드민턴 리그 3차전이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속초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전국 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부 및 동호인부 경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속초시는 참가자들에게 지역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속초시는 9월 25일 추석을 맞아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창구’를 운영했다. 한국세무사회, 속초시, 속초지역세무사회가 함께 참여하여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상담을 제공했으며, 속초지역세무사회는 전통시장 상인회와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속초시는 앞으로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권역별 상담 창구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