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가 음식문화를 중심으로 '글로컬 음식문화도시' 조성에 나섰다. 핵심 콘텐츠는 지역 특유의 음식문화와 실향민들의 역사를 담은 스토리텔링이다. 속초시 수산물 공동할복장을 리모델링하여 음식문화 복합공간을 조성하고, 10월에는 '속초 미식주간'을 개최하여 글로벌 미식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또한, 미식 전문인력 양성, 청년 스타트업 육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속초시가 7월부터 운영하는 '2025 로데오 마켓'이 설악로데오거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리는 이 행사는 수공예품, 잡화, 지역특산품 등 다양한 제품 판매와 이벤트로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행사 기간 주차장 입차량이 40%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속초시는 시작 시각 변경, 연말 경관조명 설치 및 크리스마스 축제 연계 등을 통해 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속초시는 관광객 편의 증진 및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관광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을 시범 운영한다. 소형버스 4대를 활용하여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고, 시내버스 수준의 요금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용 앱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예약 및 호출이 가능하며,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8월 3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강원FC와 포항스틸러스의 K리그1 경기를 '2025 강원FC 홈경기 속초시의 날'로 지정하고, 속초 시민에게 입장권 50% 할인 혜택, 유소년 선수 에스코트 키즈 참여, 취약계층 무료 초청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장 외부 홍보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SNS 구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싸이 흠뻑쇼 개최로 속초시, 단 하루 75억 소비 발생! 외지인 소비 51억으로 전체 80% 차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수도권 관광객 유입 및 소비 증가 확인, 향후 축제 운영 및 관광정책 수립에 활용 예정.

속초시는 8월 19일 수협 활어회센터에서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속초시청, 속초경찰서, 속초소방서, 군부대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화학테러 및 폭발물 탐색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8월 20일에는 민관군 합동 양곡 배급 훈련과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속초시 조양동 '새마을'이 도시재생과 청년 창업의 결합으로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해일 피해 이재민 정착지였던 새마을은 지역 특색을 살린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감성 카페, 게스트하우스, 서핑샵 등이 들어서며 젊은 세대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5년 상반기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으며, 하반기에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속초해수욕장, 외옹치, 대포항 등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재)속초문화관광재단과 속초문화예술대학이 2025 인문학 프로그램 '문화로 살피는 삶의 충전'을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문학, 철학, 식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8강, 15회차 강연이 진행되며, 전통차 강좌는 다원 현장 탐방과 시음 체험을 포함한다. 이만식 경동대 부총장, 송주은 경동대 교수, 고진하 시인, 이상국 시인 등이 강연자로 참여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인문적 삶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속초시 교동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하는 푸드뱅크 사업에 대한 감사 편지가 전달되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00여 가구에 정성껏 조리한 음식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속초시, 2025년 상반기 월평균 체류인구 73만 명 돌파... 주민등록 인구의 9배 달해. KT 빅데이터 분석 결과, 워케이션·런케이션 등 체류형 관광 전략 효과 입증. '구 홍삼체험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체류형 콘텐츠 강화 예정.

속초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재난 대비 실전형 훈련으로,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다양한 사건·사고 유형별 대응책 마련, 민·관·군 합동 실제 훈련, 주민참여 민방위 훈련 등이 진행된다. 또한 안보영상 상영, 전쟁음식 시식회 등을 통해 전 직원의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속초시, 8월 23일 '워터밤 속초 2025' 개최 앞두고 안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준비 본격화. 3년 연속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에픽하이, 소유, 청하 등 인기 아티스트 12팀의 공연과 함께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함. 안전관리, 교통, 소음, 응급의료 등 종합적인 대응 체계 점검 및 관람객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소비 촉진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