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는 8월 14일 제8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청초호 호수공원 분수광장 ‘속초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개최했다. ‘용기와 연대로 되찾은 빛, 평화를 밝히다’를 주제로 추모 묵념, 기념사, 헌화, 헌시 낭독, 추모 글귀 작성, 작품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피해자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고 명예와 인권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2025년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주민세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개인분 주민세는 속초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납부 대상이며, 사업소분 주민세는 사업소를 둔 법인 및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현금인출기, 위택스, 지로,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납부서 미수령 또는 세액 불일치 시 9월 1일까지 위택스 또는 속초시 세무과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속초시는 8월 중 3회에 걸쳐 본청·사업소·동주민센터 직원 대상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는 소그룹 단위 차담 형식으로 진행되며,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 교육과 청렴도 개선 의견 공유가 이루어진다. 또한, 종합 청렴도 평가 안내를 통해 부패 행위 사전 예방 및 청렴 시책 참여를 유도하여 청렴도 개선과 시의 대외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속초문화관광재단, 지역 음식문화 활성화 위해 '미식관광 전문인력–푸드큐레이터(음식문화해설사)' 양성 교육과정 운영. 속초, 고성, 양양 지역 시민 대상으로 8월 20일까지 모집. 교육 수료자는 속초 문화도시 조성사업 참여 기회 제공.

속초시는 청소년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8월부터 관내 중학교 4곳을 순회하며 ‘2025년 찾아가는 연극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실제 사례 기반 연극 공연을 통해 스마트폰 좀비, 픽시 자전거 무단 주행, 전동킥보드 위반 등 일상 속 교통안전 위반 사례를 생생하게 보여주며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시내·마을버스 무료 이용,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등 속초시 교통 시책도 함께 안내하여 학생들의 대중교통 활용을 장려한다.

속초시는 동명항 오징어난전 불친절 논란에 따른 시민과 관광객의 불만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관계단체와 함께 ‘친절 속초 만들기’ 실천에 나섰다. 8월 12일 간담회를 통해 정기적인 친절·서비스 교육 등 상인들의 자발적 변화와 참여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했으며, 모든 상인과 종사자가 서비스 개선을 생활화하여 관광도시 속초의 이미지를 회복하기로 했다.

속초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청초호유원지에 337m 규모의 맨발걷기길을 조성하고 8월 12일 개장식을 가졌다. 황토와 적운모로 포장된 걷기길은 혈액순환 개선 효과가 있으며, 세족장, 신발장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시는 겨울철 결빙 등 안전상의 이유로 12월 초까지 운영하며, 영랑호 맨발 황톳길과 함께 웰니스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 동명항 오징어난전 운영 주체들이 특별 친절교육 및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불친절 영업 근절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오징어난전 입주자들은 친절 서비스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카드 결제 거부, 바가지요금 등의 문제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최근 불친절 사례와 관련하여 해당 업체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과 함께 전체 업체의 운영 중단 및 내부규정 재정비 계획을 발표했다. 속초시는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점검을 통해 관광 신뢰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속초시가족센터는 8월부터 11월까지 맞벌이 가정을 위한 '우리가족 Healing 타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맞벌이 부모에게 쉼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녀와의 관계 강화를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목표로 총 9회기 동안 진행된다.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과 사춘기 자녀 소통 교육 등을 통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야간 보건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심야약국 '행복약국'을 지정, 연중 운영한다.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하며, 일반의약품 판매 및 처방전 조제, 복약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야간 의료기관 방문 부담 완화 및 응급실 이용 감소 효과 기대.

속초시가 8월 4일부터 6일까지 속초해수욕장에서 개최한 야간 이벤트 '비트 온(BEAT ON) 속초'가 젊은 에너지와 신선한 콘텐츠로 호평받았다. K-POP 랜덤 플레이 댄스, KBF 비보이 시범단 공연, 무소음 DJ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기존 물놀이 중심의 해변 문화를 넘어 젊고 역동적인 속초 해수욕장의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특히, 속초 해변 최초로 시도된 무소음 DJ 파티는 미디어아트 조명과 파도 소리가 어우러진 이색 경험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속초시는 8월 6일 속초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민관 합동 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17개 기관·단체에서 40여 명이 참여하여 폭력예방 선언문 낭독, OX퀴즈, 피켓 퍼포먼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