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110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73명, 행복일자리 37명으로 폐스티로폼 자원재생사업,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등 45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속초시민 중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저소득 및 취업 취약계층이다. 근무 기간은 3개월, 주 30시간 근무에 2025년 최저시급이 적용되며, 4대 보험 가입 등 근로 조건도 보장된다.

속초시는 7월 29일 속초여고 후문과 연풍사 일대에서 여성안심구역 야간 안전 캠페인 ‘빛길 따라 걷는 안심순찰’을 실시했다. 속초시, 속초경찰서, 속초여고, 자율방범연합대, 시민참여단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순찰은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벽화조명과 노면표시 등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기법이 적용된 시각적 안전 시설물이 설치된 구간을 순찰했다. 특히 속초여고 후문 원룸촌과 연풍사 주변 골목길 등 야간 보행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야광 팔찌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속초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조기 사용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 23일까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비쿠폰 사용 후 인증샷을 속초시 공식 SNS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속초시 관내 프랜차이즈 치킨 기프트콘(2만 원 상당)을 증정한다. 이는 소비쿠폰의 신속한 사용을 유도하여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속초시가족센터, 초등 1~4학년 대상 자녀돌봄 프로그램 운영…창의력·사회성 향상 기대

속초시는 9월까지 근로자종합복지관에 택배노동자, 배달라이더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폭염 쉼터를 운영한다. 영동노동교육법률상담소와 협력하여 쉼터를 조성하고, 생수, 쿨스카프 등을 제공한다. ㈜하이트진로는 냉장고와 생수를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노동환경 개선에 기여한다.

속초시, 2025년 전화민원 서비스 모니터링에서 우수 등급 획득. 시민 중심의 친절행정 노력이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 결과로, 전문 모니터 요원의 평가를 통해 맞이 태도, 응대 태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속초시는 정기적인 친절 교육, 소통 간담회 운영 등을 통해 민원 서비스 향상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1억 7천만 원을 활용하여 도리원 쉼터에 시니어 힐링·여가 공간을 조성한다. 노후 시설 정비와 함께 파크골프 연습장, 시니어 맞춤형 운동기구 등을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속초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하반기 한국어교육 수강생을 8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초·중급 수준의 언어 능력 향상 외 사회 통합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교육이 병행되며, 상반기 초급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다.

속초시, 제2기 청소년방재단 발족...지역 재난 대응 및 예방 활동 참여

속초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오산시가 8월 2일 속초해수욕장에서 합동 문화교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과 생활인구 예술가 등 3개 팀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버스킹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 도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보증 재원을 42억 원으로 확대하여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이는 작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규모로, 신용보증 한도 상향 및 이차보전금 증액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통해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 '2025 속초 문화버스킹' 성료. 장사동에서 시민 200여 명 참여, 지역 예술인 공연으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북부권 문화 활성화 기여. 재단은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 가능성 확인, 지역 예술인 지원 확대 예정.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