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속초해수욕장에서 '2025 속초 칠링비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 지역 특산물 먹거리 부스, 친환경 체험부스, 물총놀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속초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5년 7월 26일 속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5가 25,000여 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속초시의 심야 연장 영업 지원과 철저한 안전대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속초시는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을 위해 8월 31일까지 물가안정 상황실을 운영하고 합동 지도·점검반을 가동한다. 또한, 7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관광수산시장, 속초항, 속초해수욕장 등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하여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홍보할 예정이다.

속초시, 뮤지컬 '빨래' 8월 22일, 23일 속초문화예술회관서 공연 예정. 2005년 초연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빨래'는 서민들의 삶을 따뜻하게 그려낸 창작 뮤지컬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

속초시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속초해수욕장에서 참여형 야간축제 '비트 온 속초'를 개최한다. K-POP 랜덤 플레이 댄스, 무소음 DJ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해변 문화를 조성하고 속초해수욕장을 대표 야간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속초시립박물관, 여름맞이 야간개장 및 '고향의 밤 콘서트' 운영...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금, 토 야간 개장, 토요일 저녁 전통 공연 개최... 살아있는 곤충 특별전도 함께 진행

속초시가 하계 전지훈련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7~8월 축구, 야구 등 120여 개 팀, 6,000여 명 규모의 전지훈련단을 유치했으며, '2025년 속초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초청 전국 우수 고등·대학 하계리그'와 '제14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등 대규모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속초시는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하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 발전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김미경 강사 초청 강연이 98%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급변하는 시대, 자존감 있는 리더로 성장하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400여 석의 좌석이 대부분 사전 예약으로 채워졌으며,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참여율이 45%를 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은 7월 26일 저녁 7시, 장사항 커피장사 야외테라스에서 '2025 속초 문화버스킹'을 개최한다. 지역 예술인들의 클래식,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특히 북부권 지역에서 진행되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는 미국 포틀랜드와 뉴욕시를 방문하여 콤팩트시티(Compact City) 개념과 관련한 선진 도시계획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속초시에 적용 가능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포틀랜드의 대중교통 중심 20분 생활권 도시 운영 현장과 뉴욕시의 허드슨 야드 등 콤팩트시티 전략 사례를 견학하고, 도시계획 부서와 면담을 통해 실무적인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속초시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도시 특성에 부합하는 콤팩트시티 조성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속초시립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유아·초등생 대상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7월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운영. 유아 대상 1개, 초등학생 대상 5개 강좌. 수강료 무료,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속초시는 7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 조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우선 진행한다.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통·리장과 공무원의 방문 조사를 받게 된다. 100세 이상 고령자, 장기 거주불명자 등 중점 조사 대상자가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 신고 시 과태료가 최대 80%까지 감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