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아리랑보존회는 7월 17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속초아리랑의 전승보전 및 지속가능 활성화'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2025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속초아리랑의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 후 첫 학술 행사다. 세미나는 속초아리랑 공연, 전문가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속초아리랑의 역사, 음악적 특징, 전승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고 전승공동체의 역할과 지역 협력, 제도적 지원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속초시, 대표 캐릭터 '짜니와 래요' 조형물 청초호 유원지와 속초광장에 설치.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시민 의견 반영,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 청초호 유원지 조형물은 자연경관과 조화, 속초바다 정취 담은 포토존 조성. 속초광장에는 설악산 울산바위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 설치, 속초의 역동성과 친근함 표현. LED 조명으로 야간 관람 가능. '짜니와 래요'는 설악산과 동해의 기상, 속초의 활기찬 이미지 표현. 강원특별자치도 캐릭터 인기 대전 1위,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3' 은상 수상.

속초시는 미국 그레샴시와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하여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7박 10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자매결연 기념행사 참석, 경제 교류 회의, 청소년 홈스테이 재개 논의, 故 박락순 여사 묘비 참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뉴욕과 포틀랜드의 콤팩트시티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속초시 도시 발전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속초시립도서관은 7월 17일 19시 시청각실에서 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그림, 어떻게 읽어야 할까?’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강태운 미술 칼럼니스트와 함께 명화를 통해 작가와 시대,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강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현장 접수.

속초시립박물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초등 3~6학년 대상 '2025 여름방학 어린이 문화학교' 운영. 유물 발굴 체험, 부채·모기 퇴치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제공.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착공…주거 안정 및 지역 정착 지원 나서

속초시가족센터는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결혼이민자 및 취약계층 10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자격증 취득반과 실습반으로 구성되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지역 커피숍과 연계한 실습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외옹치 소류지 복원 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방문객 편의를 위해 안내판 정비를 완료했다. 2021년 복원된 소류지에서 두꺼비 서식과 번식이 확인되는 등 생태 복원 목표를 달성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생태 체험 및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2년 연속 자치단체 합동평가 도내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2026년 평가를 대비하여 미흡지표 개선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배상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19개 부서장이 참석하여 59개 미흡지표를 중심으로 추진 실적, 문제점 분석 및 대책 등을 공유하고,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계획을 마련했다. 이병선 시장은 미흡지표 개선과 지속적인 우수 성과 달성을 위한 공직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속초시보건소는 직장인의 금연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 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1:1 맞춤 상담, 금연보조제 지원 등을 제공하며, 3개월 및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을 증정한다. 최소 2주 간격 3회 방문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하고,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도 제공한다. 5인 이상 사업장 및 공공기관 대상으로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기관은 속초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속초시는 7월 12일 청초호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2025 청초호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진행하여 수중 쓰레기와 해조류를 수거하고 석호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속초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위한 전담 TF팀 구성… 시민 생활 안정 및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