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 6월 21일 개장…8월 31일까지 운영 이동식 간이수영장 추가 설치, 안전요원 배치 등으로 어린이 물놀이 지원 강화

속초시보건소는 여름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에 포충기 10대를 추가 설치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설치 장소는 중앙시장, 엑스포 광장 등 다중이용시설 인근이며, 기존 설치된 장치와 함께 총 57대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위생 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시정 발전과 시민 행복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위해 별도의 시상식을 개최하며 공로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했습니다. 기존 월례조회에서 진행되던 시상식을 개편하여 수상자들이 온전히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6월 17일 첫 시상식에서는 민간 부문 6명과 공무원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속초시는 월례조회를 폐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이야기 마당, 좋은 날 속초'를 운영하는 등 공직문화 혁신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여름철 우기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대비 태세를 완료했다. 낙석 발생 지역 정비, 배수구 정비, 물막이판 배치, 수방 자재 점검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침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속초시는 6월 16일 야간에 먹거리단지 일대에서 자율방범대와 함께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 이병선 시장도 참여하여 시민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여름철 관광객 증가와 야간 상권 활성화에 따른 치안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상업지역 순찰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자율방범대는 범죄 예방, 화재 위험 점검, 청소년 탈선 예방 등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속초시, 1인 가구 등 복지위기 이웃 위한 '우리동네 돌봄가게 원스톱 서비스' 본격 추진. 미용실, 식당, 빨래방 등 243개소 돌봄가게에서 긴급복지지원 필요한 1인 가구에 식사·생필품 선결제 후 시에서 비용 정산. 1회 최대 3만원, 연 최대 5회 지원. 위기가구 발견 시 앱·전화 신고, 행정절차 거쳐 지원.

속초시, 빅데이터 분석으로 2025 영랑호 벚꽃축제 성과 분석 완료. 방문객 26,668명, 소비액 7억 7,300만 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외지인 방문객 비율 56.7%, 소비액의 86% 차지. KB국민카드 데이터, KT 빅사이트 활용하여 과학적 행정 구현.

속초시는 2025년 제1기분 자동차세 37억 5천4백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37% 감소한 규모다.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통해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속초시, 6월 17일부터 9월 26일까지 영랑동 등대 해변에서 무료 해양레포츠 교육프로그램 운영. 윈드서핑,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생존수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매주 수~토 오후 1시~5시, 1일 4회 운영. 카카오톡 '속초시요트협회' 채널 통해 사전 예약.

속초시는 9월 26일 설악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2025년 속초시민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다음 달 21일까지 받는다. 지역개발, 문화예술, 사회봉사, 교육학술, 체육진흥 5개 부문에서 부문별 1명씩 총 5명을 선정하며, 속초시민 또는 속초시 등록기준지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한다.

속초시는 9월까지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거리 노숙인, 고령자, 장애인 등을 위해 거리 순찰 강화, 응급구호 물품 제공, 임시숙소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등의 대책을 추진하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속초시와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제10회 실향민문화축제가 3일간 7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향수(鄕愁), 꿈엔들 잊힐리야!'를 주제로 실향민 세대와 시민, 관광객, 북한이탈주민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전국 실향민 노래자랑, 이북·속초 사투리 경연대회 등 참여형 행사와 탈북민 예술단, 지역 문화공연단의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합동망향제와 함상위령제를 통해 실향의 아픔을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북음식 체험, 실향민 테마거리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마지막 날에는 실향민 통일 학술포럼이 개최되어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춘 행사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