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는 6월 6일 오전 9시 50분 충혼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국가보훈대상자, 유족, 보훈·안보단체장,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추념식은 국민의례,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병선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짐했다.

속초시는 시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인식 개선을 위해 재활용품 수거차량 9대에 분리배출 수칙 홍보 랩핑을 완료하고, 태양광 접이식 집하장 설치 및 친환경 진공청소기 도입 등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속초시보건소는 10월까지 야간 집중 방역을 실시하여 여름철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 주거 밀집 지역, 하천변, 공원 등을 중심으로 주 2~3회 정기 방역과 수시 방역을 병행하며, 인체에 무해하고 농작물 피해도 없는 친환경 살충제를 사용한다.

속초시, 6월 5일부터 30일까지 시립박물관에서 2025 업사이클링 아트 '생명의 빛' 전시전 개최. 노춘석 작가의 업사이클링 작품 50여 점 전시, 탄소중립 실천과 예술 융합 통해 환경 보호 중요성 알리고 시민 인식 전환 도모.

속초시는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동명항 일원에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 및 해양환경 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속초해경 주관, 속초시 지원으로 롯데리조트, 해양환경공단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동명항 방파제와 영랑동 해안 일대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속초시는 해양쓰레기 저감 및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속초시는 신규 공직자 이탈 방지를 위해 2030세대 공감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기존 시책 외에도 청렴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직장 내 불공정 사례를 점검하고, 청렴 교육을 통해 갑질 문화 및 부당한 업무 지시 등을 개선하며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병선 시장은 간부 공무원의 인식 전환을 강조하며 젊은 세대가 원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속초사랑상품권 가맹점을 4,000개소까지 확대한다. 모바일 서포터즈와 시 서포터즈를 운영하여 QR코드 키트 설치 및 결제 방법 교육 등을 지원하고, 미가입 업소의 신규 가입을 독려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6월 5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197개소와 종사자 33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게시 사항 준수, 중개보조원 고용 신고, 계약서류 보존, 표시·광고 위반 등을 점검하고, 자격 여부 전수조사도 병행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 중대한 위반 사항은 정밀 조사 또는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6월 4일부터 7월 17일까지 ‘2025년 복지 아카데미 역량 강화 교육’을 8회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 실무자 및 관련 공무원이며, 중독 예방, 통합 돌봄, 고독사 예방, 장애인 인식 개선 등 다양한 복지 주제 강의를 통해 실무 역량 강화 및 지역 복지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병선 속초시장이 참여하는 ‘고독사 제로 결의 대회’ 등이 주목할 만하다.

속초시보건소는 2007년부터 청해학교 학생들의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해 ‘청해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내 구강보건실에서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구강검진, 예방 진료, 1:1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19억 원을 투입하여 40년 이상 된 노후 교량인 청봉교의 보수·보강공사를 시작한다. 지난해 정기안전점검에서 D등급을 받은 청봉교는 올해 단풍철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속초문화예술회관, 6월 14일 전통 연희극 ‘줄 타는 아이와 아프리카 도마뱀’ 공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 선정작으로, 현대인의 삶을 줄타기라는 상징적 오브제로 표현. 전통 연희, 인형극, 줄타기가 결합되어 따뜻한 위로와 희망 전달 예정. 예매는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현장에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