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는 감사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개최하여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면책 및 사전컨설팅 제도 이해를 높이고, 공직사회 전반의 적극적인 업무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속초시립박물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황금연휴 기간 숲속마켓과 어린이날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숲속마켓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판매가 진행되며, 어린이날에는 풍물 퍼레이드,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매주 일요일에는 '일요 작은 콘서트'도 운영된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설악산 책방'의 일환으로 '설악산 식물도감' 봄학기 어린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악산의 생태 환경을 관찰하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창작 활동으로,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 5월 9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5월 8일 오후 5시까지 전화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속초시가 시민 체감형 복지 계획 수립을 위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에는 시민 제안과 정책 우선순위 결과가 반영되며, TF팀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속초시가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지원하는 '협업형 내일채움공제·우대저축공제 사업'을 4월 29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소멸과 경기 침체 위기 극복을 목표로 하며, 핵심 인력에게는 3년간 최대 1,224만 원, 일반 근로자에게는 3년간 총 504만 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특히 영세 기업의 참여 부담을 줄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강원권 문화도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영월군과 교류에 나선다.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 동강둔치에서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제2회 단종의 미식제'에 참여하여 음식문화도시 속초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물회 시식 이벤트 등을 통해 속초의 음식문화와 도시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속초시가 관광수산시장 일대를 유해야생동물 먹이 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 이는 집비둘기 개체 밀집으로 인한 분변 및 털 날림 피해, 공중위생 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금지구역 내에서 먹이를 주는 행위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속초시가 46세 이상 64세 이하 미취업 중장년층의 재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해 '2026년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 취득 교육비를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면 된다.

속초시가 2027년 국·도비 예산 2,3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규모로, 지역 핵심 사업 추진과 도시 안전망 강화, 생활 인프라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속초시는 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속초시가 침체된 설악로데오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행환경 개선과 도시미관 향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문화거리 조성을 목표로 하며, 4월 실시설계, 5월 공사 착수, 6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속초시가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네이버 플랫폼 활용, 스마트플레이스 운영, 고객 소통 전략 등을 다루며, 5월 11일 속초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강원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5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속초시 시정 소식지 '속초홀릭'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 삶과 도시 역사를 담는 종합 매거진으로 발전하며 발행 부수 및 시민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시민 참여 콘텐츠 강화와 점자/모바일 소식지 발행 등 정보 접근성 향상 노력으로 시민과의 소통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