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는 6월 13일까지 다중이용시설과 안전취약시설 83개소 중 63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숙박시설, 전통시장 등 시민 이용이 잦은 곳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추적 관찰을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5월 19일 시행 예정인 청소년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연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연회에서는 청소년 전용 교통카드를 활용한 시스템 작동 여부를 점검했고, 간담회에서는 교육계와 사업 운영 방안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병선 시장은 청소년 교통 접근성 향상을 강조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6월 30일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생계형 소액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등 유연한 납세 유도 정책을 적용할 예정이다.

속초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사업 공모…8월 15일까지 접수

속초시는 5월 13일 청초호 호수공원에서 '좋은 날, 속초'라는 이름으로 직원 이야기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기존의 경직된 조회 문화에서 벗어나 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친환경 플로깅 활동,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의 소통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시대적 조회 방식에서 탈피하고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속초시보건소는 5월 14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4~5세 영유아 88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요충 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기생충 감염병 유행의 조기 발견과 확산 예방을 위한 조치이며, 단체생활로 감염률이 높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핀테이프 도말 검사를 진행한다. 보건소는 양성 판정 시 가족과 접촉자 동시 치료를 권고하고, 개인위생수칙 준수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속초시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관내 19세 이상 성인 884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등 건강행태, 질병이환, 의료 이용 등을 조사하며, 조사 완료자에게는 상품권을 제공한다.

속초시는 6월 2일까지 종합민원실에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5월 19일부터 1주일간 속초시청과 속초세무서 직원이 상주하며 전자신고 및 ARS 신고를 지원한다.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 분리과세 주택 임대소득자, 종교인 등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만 도움창구에서 전자신고를 지원하고, 그 외 방문 민원인은 자기 작성 창구를 이용해야 한다. 개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규정 신설로 세액이 100만 원 초과 시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며, 맞춤형 안내문으로 납부 편의를 제공한다. 납부기한은 6월 2일까지이며, 성실신고 확인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다.

속초시보건소는 10월까지 지역 내 30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건강 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심뇌혈관 질환 예방 교육, 영양 상담 등을 제공하고, 스트레칭과 생활 체조를 통해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근력 강화도 지원한다.

속초문화관광재단, 전국 실향민 노래자랑 참가자 모집… 5월 12일부터 21일까지 신청 접수

속초시는 2025년 보훈수당 예산 34억 원을 편성하여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강화 및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보훈명예수당, 참전명예수당은 월 20만 원, 배우자수당은 월 10만 원으로 인상되었으며, 연령 제한 폐지로 수혜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미신청 유족 발굴 및 지원, 보훈회관 신축 등을 통해 보훈 사각지대 해소와 예우 기반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속초시보건소는 5월 12일부터 21일까지 관내 감염 취약시설 16개소의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이동식 흉부 엑스선 촬영 장비를 활용하여 실시간 감염 여부를 판독하고, 유소견자는 객담 추가 검사 등 정밀검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