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는 2025년 대학에 진학하는 다자녀 및 한부모가정 신입생 70명에게 등록금과 생활자립금을 지원하여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정착을 돕는다. 다자녀가정 둘째 이상 자녀에게는 최대 100만 원, 한부모가정 신입생에게는 170만 원이 지원되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기회 확대 및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속초시, 아동복지 시책 벤치마킹 위해 직원 요나고시 파견…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지원도

속초시는 5월 7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음식문화도시, 속초’의 비전과 전략을 설명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음식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아바이마을, 국제크루즈터미널, 옛 수산물 공동 할복장 등을 소개하며 속초의 문화적 가치와 음식문화 정체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영북문화권의 음식문화, 실향민 문화, 지역 음식 기반 관광산업 등을 기반으로 한 문화도시 전략을 논의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속초시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수입산 수산물 및 일부 가공식품은 제외된다.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5년 강원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재참여자 추가 모집. 기존 참여 경력 있는 만 40~59세 미취업 여성 대상, 최대 150만 원 취업 준비 비용 지원. 신청은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접수.

속초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 '속초에서의 겨울'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스위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속초의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 해외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속초시는 영화 제작 초기부터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향후 영화 관광 연계 방안 등을 논의 중이다. 10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속초에서 시사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5월 7일부터 28일까지 속초사랑상품권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2025년 상반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부정환전, 제한업종 운영, 결제 거부 등이며,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하여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을 선정하고 유선 확인과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또한, 시민과 가맹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속초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제보 접수 및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25년 수산종자 방류사업에 2억 5천만 원을 투입, 해삼, 뚝지, 강도다리 총 54만 2천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이미 4월 말 뚝지 35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해역 특성과 어촌계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품종 방류를 통해 풍요로운 어장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속초시, 청소년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사업 5월 19일 본격 시행... 사전 신청자 1,561명으로 예상 웃돌아

속초시립박물관, 개관 20주년 맞아 누적 관람객 200만 명 돌파! 2016년 100만 명 달성 이후 9년 만의 쾌거로, 실향민 문화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입증. 속초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학습형 박물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

속초시는 지역 업체의 건설공사 수주 확대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건설공사 업무 이행 절차 지침을 정비하여 직원들에게 배포한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것으로, 사업계획부터 준공까지의 절차를 명확히 제시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지연을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속초시는 이를 통해 지역 업체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립박물관, 5월 황금연휴 맞아 전통혼례, 생생축제, 어린이날 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