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 2024년 하루 평균 생활인구 12만 명 돌파…도내 4위, 관광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노력 성과

속초시가족센터는 4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속초, 양양 지역 13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한다. 베트남, 중국, 일본 출신 결혼이주여성 강사들이 각 나라의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속초시 영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행복나눔꾸러미 지원사업'과 '행복나눔가게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복나눔꾸러미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10가구에 분기별로 필요 물품을 담은 꾸러미를 지원한다. 행복나눔가게는 '두루모아찬 사업'에 1년 이상 참여한 업체 중 현판 설치를 희망하는 업체에 지원하며, 신화식품이 선정되었다. 신화식품은 2021년부터 꾸준히 먹거리 후원과 성금 기탁 등 나눔을 실천해왔다.

속초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 마련

속초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청 구내식당 주 1회 휴무를 매주 금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지역 식당 이용을 유도하고 소비 진작 효과를 기대하며,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소비 촉진이 민간 영역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속초종합사회복지관과 한화호텔&리조트 설악은 4월 17일 영랑호 잔디광장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 '오뚝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장애인과 가족, 비장애인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영랑호 둘레길 4km를 함께 걸으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지역 기업들의 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되었다.

속초시, SNS 과장 광고 주의 당부... 무료 가족사진 촬영 등 시민 현혹 광고 주의, 공식 채널 확인 필수

미국 럭셔리 크루즈선 노르담호가 4월 19일 속초항에 두 번째 입항한다. 속초시는 환영 행사, 셔틀버스 운행, 관광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5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19건을 확정, 일자리, 안전, 청년 지원, 공약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여성 참여 확대, 성인지 교육, 무장애 설계 등 실질적 개선을 위한 평가 기준을 강화했다.

속초시보건소는 15일부터 16일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와 지역 주민 4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 중요성을 강조하고,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화재 시 대피 요령 등을 교육했다.

속초시는 19일부터 이틀간 제34회 속초시협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족구, 배드민턴 등 12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쓴다.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상반기에는 협회장기, 하반기에는 시장기 대회를 열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과 프로그램 개발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 주최 '2025 속초 문화버스킹' 행사가 영랑호 일원에서 3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벚꽃과 석호를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시민들은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며 만족감을 표했다. 재단 측은 오는 7월에도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